■ Cover Stroy

• 비만의 경제학 `無錢有罪`
• INTERVIEW | 강재헌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교수…왜 40년 전에는 비만클리닉이 없었을까
• 나의 건강 돌보미 “고맙다 웨어러블 기기”

■ Special Report

• 자금흐름이 이상하다…금고에 돈 쌓아 놓고 약자의 숨통은 조인다
• 산업은행 리스크·연기금 경계론?

■ Column

• 당신은 진정 장기투자를 아는가
• 봄이 오는 소리
• 봄 왕국에게로 Let it go!
• [전지현의 브라보 클래식]불행한 시대의 익살꾼 로시니
• [홍정선 교수의 중국문명 기행]⑤ 중국의 역사인가, 이민족의 역사인가?
• Luxmen 제42호(2014년 03월) BOOK
• [LUXMEN 칼럼]워크맨의 추억

■ Review&Observation

• ‘아마존’이 온다!… 비상 걸린 수입차딜러들
• 소장펀드(소득공제 장기펀드) 나오는데… 주식형펀드 볕드나
• 휴대폰 보조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현대모비스 내장형 사전개발에 업계 속앓이…‘블랙박스’ 중기적합 업종? 설왕설래
• 선진국 , 돈 퍼부어 부동산 살렸다
• [김선걸 기자의 Blue House Diary] 남의 행사에 재 뿌린 지각없는 아베

■ Global

• [서정민 교수의 중동 오디세이] (3) 페르시아만, 아라비아만, 걸프만…우리가 모르는 개념의 혼란들
• 옐런의 세계 돈의 흐름이 바뀐다
• ‘버냉키 2.0’ 여왕비둘기재닛 옐런
• [이진우 특파원의 ‘워싱턴 워치’]혹한과 폭설 美경제 최대 변수?

■ People

• 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장 | 인공관절 반값수술 환자도 병원도 윈윈이죠
•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 |기술로 덧입힌 황금칼 세계 주방 정복하렵니다
• 송하경 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 50년, 신발끈 다시 조이고 뜁니다
• 송인준 IMM PE 대표 | 토종 사모펀드 자리 잡아갑니다
• 스페인 와인의 새 장 연 알바로 팔라시오스 | 오지로 들어가 와인의 역사를 새로 쓰다
• 숀 셜리반 록웰그룹 수석디자이너 | 한번에 다 보여주지 않는 서울 굉장히 미스테리한 곳
• 윤석철 서울대 명예교수 |자유를 헌납하면 자기가치가 높아집니다
• 최양하 한샘 회장 | 한샘은 생각을 팔고 감동을 팝니다
• 루벤스타인 칼라일그룹 회장 | 신흥시장 투자 기회는 아직도 많다
• 스마트폰으로 문화를 파는 ‘중국의 스티브잡스’…레이쥔(雷軍) 샤오미(小米) 회장

■ Company&Marketing

• 삼성전자는 왜 슈퍼볼 광고를 중단했을까

■ Business Strategy

• 소치 여전사들의 세계 제패…활짝 웃은 KB금융
• 8조원대 투자 대신 대규모 구조조정|또 한국GM ‘철수괴담’… 왜?
• [서종열 기자의 혼맥지도](22) 한화그룹 | 불꽃 같은 카리스마 천안의 최고명문
• 골프용품 신춘대전…힘과 스피드 양보못해!
•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 | ‘따뜻한 금융’ 온기가 퍼지다
• ‘100년 기업’ 만들고 싶나 그들의 원칙을 복제하라
• Luxmen 제42호(2014년 03월) Brief
• 한국 조선업계 부활 고동 울린다
• 한국로봇산업 마이너스 성장…이대로 가다간 3류 못 면해
• 스마트폰 시장 다음은 ‘Robot’
• ‘야근시계’ 앱(App)뜨니 ‘야근시계’ 앱(App)뜨니

■ Money

• 눈치빠른 투자자 해외증시 노크
• 이달의 스몰캡 투자 돋보기 “몸집 작은 종목이 좋다”
• 전세난과 지하철로 기사회생…청라·영종·별내, 미운오리서 백조로
• 올해 부동산시장 최대이슈 | 혁신도시 건설현장 가보니…
• COMING SOON…판매 수수료 3분의 1 ‘펀드 슈퍼마켓’ 연다

■ Life

• 중력을 거스른 치명적인 중년의 V라인
• 체감속도 200km… F1 레이서 안부럽네
• 고수의 회와 그윽한 와인 봄 맞은 배엔 즐거움 가득
• 김성태 오너 셰프 | 대금 아코디언 연주하는 일본 요리 전설
• 봄, 그 찬란한 여운…
• The Fool Wanders, a Wise man Travels
• 류철 마이크로디자인 소장 | 건축주와 맘 통해야 명품주택이 나옵니다
• 비싼 작가는 정해져 있다
• [한수산의 자작나무 아래서]⑱ 누에가 알을 깨고 나오면 뽕나무는 잎을 틔운다
• [남자의 요리]더치오븐 해산물구이…찬 바람이 불면바다의 맛이 그리워진다
• [CEO 걷기 프로젝트] 당신의 불혹은 안녕하십니까 전라남도 강진 다산오솔길
• 마시다 만 술로 ‘뚝딱’ 나만의 칵테일
• 예능대세 김성주·공서영 출격…`대격돌! 대화가 필요해`
• `현장랭킹쇼 BIG3` 이혜정·조영구·조윤주…빅마마·빅마우스·빅호스트의 의기투합
• 새해에도 종편 시청률 1위 MBN! … 19개월째 독주 `광고주 선호 프라임 타임도 선두`
• 낯선 군중 속에서 나의 에너지를 느끼다
•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한 발의 총성기록되지 않은 그 날의 기억
•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 뮤지컬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 Style

• Luxmen 제42호(2014년 03월) Car
• 남성 구두의 기본 블랙보다 브라운
•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 INTRODUCING ALPHA 2…차세대 여행을 선사합니다
• Luxmen 제42호(2014년 03월) Style
• 스포츠세단의 최강자로 불러다오…The new INFINITI Q50
• 한세실업이 제시하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파리 패션에도 봄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