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Part Ⅲ 국내] ‘초고가 리조트’ 쩐의 전쟁, 수백만원 국내 패키지도 등장
• [Part Ⅱ 해외 ②] 쉼 있는 여행, 나만의 힐링포인트
• 미리 떠나는 Luxury Travel

■ Special Report

• 전국 대장 아파트 ③ 영등포·양천·동작, 재건축 수혜 여의도 압도적 우위 목동선 7·5단지 10위권 진입
• AI도 가성비 시대, 저렴한 소형 언어모델 빅테크 선점 경쟁 치열
• [네이버 라인 사태] ‘공든 탑 빼앗길 위기’…지분 매각 불가피? 일본外 해외 사업지분이 향후 다툼 핵심

■ Column

• [Photo Essay]
• [Book] 화폐라는 특권의 진실과 미래
• [정현권의 뒤땅 담화] 스크린에선 싱글, 필드에선 백돌이
•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조해진 ‘로기완을 만났다’ vs 김희진 ‘로기완’, 타인의 고통 앞에 서기
• [허승의 사례로 풀어보는 세금 이야기] 부동산 중개계약서에 기재된 “부가가치세 별도”란 어떤 뜻일까?
• [장은수의 인문학 산책] 행복은 인문학의 길을 따라서 온다
• [송경은 기자의 미식미담(美食美談)] 마켓오 압구정점 | 자연의 건강함 담은 이탤리언 식탁
• 유럽의 숨은 보석 ‘에밀리아 로마냐’에 가다
• [조우석의 누보 파리] 오르세 미술관이 사라졌다, 예술을 향한 시간 여행
• [윤성원의 주얼리 인사이트] 까르띠에 전시에서 확인한 주얼리 역사와 플래티넘
• [김주영 칼럼] 개미들의 증시환승 멈추게 하려면

■ Review&Observation

• 반감기 후 방향성 애매한 비트코인 美기관들은 BTC 현물 ETF 매입 러시

■ Global

• [이승훈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20년 만에 새 지폐…‘현금 없는’ 사회 성큼
• [윤원섭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미국 대학 反유대 시위 어디까지 확산되나
• [송광섭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 예상 웃돈 수출, 디플레 우려 감소 “경기 바닥 찍었나” 기대감 커진 中경제

■ People

• [코스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임팩티브AI | AI로 수요예측으로 출시부터 재고관리까지 맞춤 서비스
• 초박빙 승리로 16년 만에 국회 재입성하는 이성권 당선자 “여의도보다는 지역에 더 파고들고 싶어”

■ Company&Marketing

■ Business Strategy

• 치열해진 OTT 경쟁, 킬러IP가 관건, 스포츠가 구독자 유인…불붙은 중계 경쟁
• 로봇·VR 작동시키는 AI 운영체제 경쟁, 모든 기기 연결하는 만능 시스템 나온다
• 카카오도 뛰어든 연속혈당측정기 시장, 환자는 기본 다이어터도 주목
• 결국 소송전 가는 틱톡 분쟁 美 vs 中 갈등 대리전 결과 주목
• [Business Inside] SK 지난해 당기순이익 10대 그룹 중 가장 낮아
• [Business Inside] 철강협회 가입 미루는 동국제강, 이유는
• [Business Inside] 박진영 호언장담에도 JYP 주가 폭락, 원인은 ‘실적’
• [Business Inside] 삼성동 GBC 놓고 현대차 vs 서울시 갈등 격화

■ Money

• 지식산업센터·상가·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 3인방 투자해도 될까
• [박지훈 기자의 非상장기업 원석 찾기] 마인이스 | 가품 걱정없는 패션 리셀 플랫폼 ‘차란’
• 미 국채 투자 ETF·ETN으로 해볼까? 환전 부담 없고 소액으로도 투자해요
• 반도체보다 더 많이 오른 전력기기株 공급 부족 지속…韓기업 상대적 저평가
• 구리 슈퍼 사이클에 원자재 투자 관심, AI 전력 수요 급증…천연가스에 주목
• 본격 닻 올린 1기 신도시 특별법, 단지별 높일 수 있는 최대 층수는?
• 서울시 파격 지원 재건축, 사업성 좋아지나
• 약세장 악명 높은 ‘6월 뉴욕증시’ 관전 포인트는 S&P500 종목 리밸런싱

■ Life

• 코 고는 40대 이상 남성, 주의해야 할 31가지
• ‘가성비’ 너머 ‘시성비’ 따진다, 영상 빨리보기는 기본, 생활서비스앱 이용 급증
• [Dear My Walking] 전북 순창 용궐산 하늘길, 잔도 따라 쉬엄쉬엄 오르는 힐링 스폿
• [안재형 기자의 트렌드가 된 브랜드] 창립 120주년 맞은 ‘롤스로이스’ “100% 완벽함은 없다, 그렇게 되기 위한 노력이 있을 뿐”
• 명품은 다 잘나간다? 브랜드 따라 달라요

■ Style

• [Car Focus] 2000만원대 중국 전기차의 공습, 테슬라Y 이어 BYD 시장 공략 본격화 상용차 넘어 승용차 시장도 점령하나
• [Test-Drive] BMW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 가장 호화로운 고성능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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