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코로나19가 다시 그린 상권지도 뜨는 거리, 뜨는 공식은] INTERVIEW |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맛집이 살아야 상권이 뜬다”
• [코로나19가 다시 그린 상권지도 뜨는 거리, 뜨는 공식은] Part 3 코로나 이전보다 더 붐비는 신사·논현 | ‘힙’한 브랜드 모이자 뷰티·패션 성지로
• [코로나19가 다시 그린 상권지도 뜨는 거리, 뜨는 공식은] Part 2 용리단길·신용산역 일대 상전벽해 용산 | 탄탄한 배후 수요·대통령실 이전 특수
• [코로나19가 다시 그린 상권지도 뜨는 거리, 뜨는 공식은] Part 1 MZ세대 놀이터 성수 | 맛집 즐비한 주 7일 상권 명품·대기업 테스트베드로
• [코로나19가 다시 그린 상권지도 뜨는 거리, 뜨는 공식은] MZ세대가 Pick한 핫플레이스3 성수, 용산, 신사·논현… 공실률 제로

■ Special Report

• 방콕, 보라카이, 발리, 다낭… 엔데믹에 뜨는 동남아 핫플레이스
• [빙하기 재테크] Part4 美 증시 투자법… 낙폭과대 대형주·장기 국채 하락에 베팅
• [빙하기 재테크] Part3 국내 증시선 리츠·배당주·통신주 주목
• [빙하기 재테크] Part2 만기 짧은 예금 가입 후 갈아타기 전략
• [빙하기 재테크] Part1 다시 쓰는 투자 전략… 투자 종목부터 확 줄여라
• [손현덕의 풍경을 걸고] 갈매기의 꿈

■ Column

• [이민우의 명품 와인이야기] 로마네 콩티보다 경매가가 비싸다고? 르루아 뮈지니 그랑 크뤼
• [이태훈의 유럽인문여행!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서] 옥토버페스트 ‘맥주의 도시’에서 ‘음악의 도시’로 거듭난 독일 뮌헨
• [장은수의 인문학 산책] 속도에서 깊이로
•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사황자님은 태평후괴, 팔황자님은 일주설아, 구황자님은 어전용정”
• [황장원의 클래식 포레스트] 드보르자크의 현악 세레나데를 들으며… 보헤미아에 진심이었던 위대한 촌사람의 음악
• [정준모의 미술동네 톺아보기] 제59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사용법… 놓쳐선 안 될 전시, 어디부터 가야 하지?
•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하마구치 류스케 `드라이브 마이 카` vs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 상실의 고통 이후,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다
• [Book] 新용산 르네상스 로드맵
• [Editor`s Letter] MZ가 선택한 ‘핫플’
• [김주영 칼럼] 퍼펙트스톰 몰려오는데…

■ Review&Observation

• [안재형 기자의 트렌드가 된 브랜드] 파타고니아 | “유행을 팔지 않습니다, 버리지 말고 입으세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사업하는 ‘파타고니아’
• 허리띠 졸라매는 위기의 美 기업, 인력 감축·신규 채용 중단… 리스크 관리 돌입
• 스마트폰만 비추면 상품·거리 정보 뜬다는데…
• VR·AR, 시장 주도 메타에 삼성·애플 도전장
• ESG 바람 타고 ‘펨테크’ 전성시대
• [Info News] 윤석열 정부 새 경제정책 한눈에 보기
• 선망의 대상서 안티로… 샤넬의 추락

■ Global

• [김규식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군사대국의 길로 가는 日… 방위비 2배로
• [손일선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 중국 14억의 뜨거워진 ‘애국 소비’
• [박용범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인플레는 일시적’ 오판 내려 논란 자초한 파월

■ People

• 한국산 싱글몰트 위스키 만든 김창수 대표 “십년대계 완성이 ‘김창수 위스키’, 앞으로 10년은 해외 개척에 올인”
• 영화 `브로커`서 열연 이지은(아이유) “초심자의 행운, 지금 마음 잊지 않을 것”
• 구자은 LS그룹 회장 | LS 오너 2세 가운데 마지막 그룹 회장, 내로라하는 ‘회장단’서 본인만의 색 드러낼까

■ Company&Marketing

• 아모레퍼시픽, 북미 공략 본격화

■ Business Strategy

• 프리미엄 즉석밥 2.0 시대 ‘첨가물 제로·밥 냄새 솔솔’ 골라 먹는 재미
• 백화점부터 편의점까지 ‘캐릭터 홀릭’ 왜?
• ‘헉’ 하는 신차가격… 해결책? “기다리세요”
• IT기업 ‘뉴노멀’로 부상한 재택근무, 근무지 선택권 놓고 갈등도
• [Business Inside] 명품 플랫폼 발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나
• [Business Inside] NH·새마을금고·수협 뉴욕 빌딩 투자 전액 날렸다
• [Business Inside]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설, 경영진에 비판 목소리
• [Business Inside] 김재열 사장 ISU 회장 당선… 다음은 IOC 위원?

■ Money

• [박지훈 기자의 非상장기업 원석 찾기] 메타버스와 캐릭터의 성공적인 컬래버 ‘애니펜’
• 다른 곳 다 떨어져도 제주는 오르네
• 유동성 파티 끝났다지만 초고가 아파트 ‘나 홀로 질주’
• 부동산세 정상화 방안… ‘똘똘한 한 채 현상’ 계속되나
• ‘상생임대인’ 혜택 확대, 전·월세 가격 안정 물꼬 트나
• 반백 년 주담대… 월 상환 부담 줄어 ‘매력’
•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쥐꼬리 수익률 탈출하나
• ‘증권형 토큰’ 부동산·고가 미술품 주식처럼 거래
• 4가지 키워드로 되짚어 본 루나 사태

■ Life

• [Business Dining Restaurant] 농심의 첫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코스로 즐기는 채식의 여유, 맛 좋은 콩고기 스테이크까지
• [Dear My Walking] 한국의 나폴리, 강원도 삼척 장호해변… 둘레길 산책부터 수상레저까지 한 번에

■ Style

• [Watch Special] 여름 안에서…
• [Car Special] 상반기 판매량 이끈 SUV 올여름 겨냥한 신차는?
• [Car Test-Drive] 첨단 편의사양에 프리미엄 더한 ‘더 뉴 팰리세이드’, 작심하고 변신한 국산 SUV의 큰형님
• 쌍용차 구원투수 토레스… ‘1차 시험’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