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디폴트옵션 시대 내 퇴직연금 전략은] 꼭 알아야 할 IRP 활용법… 원금 보장 고집 말고 장기 투자 늘려야
• [디폴트옵션 시대 내 퇴직연금 전략은] 각광받는 ‘TDF ETF’ 연금시장 게임체인저 될지 주목
• [디폴트옵션 시대 내 퇴직연금 전략은] 퇴직연금 무조건 갈아타기가 정답?
• [디폴트옵션 시대 내 퇴직연금 전략은] 말 그대로 ‘옵션’… 자신에 맞는 상품 찾아야
• [디폴트옵션 시대 내 퇴직연금 전략은] 296조 퇴직연금 머니무브 ‘안정성’과 ‘수익률’ 두 마리 토끼 잡을까

■ Special Report

• 여름휴가철인데… 코로나19 재확산, 아무도 없는 섬으로 떠나볼까?
• 켄타우로스 변이 출현에 매주 더블링 현상, 자율방역 시험대… 경제는 삼중고 직면
• 한 번 충전에 500㎞ 훌쩍, 전기차 대중화 시동
• [손현덕의 풍경을 걸고] 8월의 해바라기

■ Column

• [이민우의 명품 와인이야기] 명품 회사가 만드는 명품 화이트 와인 아이슬 빈야드 소비뇽 블랑
•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삶과 죽음 사이 그 어드메 즈음 ‘경주’, 녹차와 흑차 사이 그 어드메 즈음 ‘황차’
• “가슴 통증에 병원 가니 이상 없대요” 흉통 원인 40%가 역류성식도염
• [장은수의 인문학 산책] 외로움은 느낌이고, 고독은 능력이다
• [이태훈의 유럽인문여행!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서] 파블로 피카소의 마음의 고향 스페인 바르셀로나
•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리안 `색, 계` vs 장아이링 `색, 계` | 욕망하되 의심하라, 그것이 인간의 생이니
• [황장원의 클래식 포레스트] 영화 `헤어질 결심`의 여운을 음미하며, 말러 ‘아다지에토’의 심연으로
• [정준모의 미술동네 톺아보기] 도시와 나라의 자존심 미술관을 키우는 기부의 힘
• [Book] 레이 달리오가 예측한 ‘빅사이클’
• [김두규의 권력과 風水] 용산 풍수의 완성은 만초천과 밤섬 복원
• [Editor`s Letter] 내 퇴직연금에 볕 드나
• [김주영 칼럼] 퇴행적 리더와 미래적 리더

■ Review&Observation

• [안재형 기자의 트렌드가 된 브랜드 ] 오비맥주 ‘카스’ | 28살 청년 ‘카스’, 10년간 맥주 시장 1위 지킨 이유 “아줌마~ 카스 주세요!”
• [Dear My Walking] 세계 최고 연안습지 전남 순천만습지, 머무는 것만으로 힐링~
• Fed 자이언트스텝에 美 주택시장 급랭, 모기지 금리 오르자 주택 매매도 멈췄다
• 7분 만에 그림 256장 그리는 LG 슈퍼컴의 비결은

■ Global

• [김규식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선거 압승 기시다 내각 ‘헌법 개정’ 서두른다
• [손일선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 2분기 0%대 성장률로 체면 구긴 시진핑
• [박용범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美 경제, 인플레 터널 지나도 안갯속

■ People

• [매경LUXMEN×디플아트 신진작가 NFT展] (2) 임소진 팝아티스트 “토끼곰은 선택장애를 앓고 있는 우리의 자화상”
• 남궁훈 카카오 대표 | 김범수 창업자의 복심… 구원투수로 투입됐지만 계열사 매각 놓고 리더십 시험대에
• 드라마 `안나`서 열연한 수지 “인생캐릭터 호평, 꿈같고 행복해요”
• 익선동·창신동 ‘스토리로 상권 재창조’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 75년 국민브랜드 ‘독립문’의 변신… 명가 재도약 이끄는 김형숙 사장

■ Company&Marketing

■ Business Strategy

• 롯데 vs 신세계 vs 현대의 리오프닝 삼국지
• 대기업 등판한 홈트레이닝 시장 엔데믹에도 나 홀로 뛴다
• 금융사들이 ‘디지털 헬스케어’에 꽂힌 이유
• 3년 새 5배 커진 새벽배송 시장 롯데 철수, 네이버 참전… 배송전쟁 ‘2라운드’
• [Business Inside] 국토부 시공능력평가 발표 앞서 건설사들 신경전
• [Business Inside] 삼성전자 3나노 파운드리 제품 출하식은 열었지만…
• [Business Inside] 테슬라 올해만 가격인상 6번, 차 값으로 실적 메우나
• [Business Inside] 현대·기아차 사실상 강제 연식변경에 소비자 울상

■ Money

• [박지훈 기자의 非상장기업 원석 찾기] ‘한국판 디즈니’ 꿈꾸는 SAMG엔터
• 갈수록 커지는 부동산 조각 투자의 세계
• 尹정부 첫 규제지역 해제 숨죽인 지방 부동산 경기 되살릴까
• 1기 신도시 특별법 타고 평당 5000만원 돌파한 분당
• 임대차법 시행 2년… ‘월세 대란’ 스멀스멀
• 삼성이 해주는 ‘가문관리’, 삼성패밀리오피스 아시나요… 상속·승계 특화 무형자산관리로 차별화
• 고정 vs 변동금리 대출 득실 따져보니…
• ‘금쪽같은 내 새끼’ 세금 없이 증여하기. 목돈 없어도 ‘정기금 증여’면 OK
• 상위 5% ‘찐부자’는 부동산 20억, 금융 5억원
• 금리상승기에도 자산가들이 채권에 몰리는 이유는
• 하반기 뉴욕 증시 투자 전략… 실적 저점부터 확인해야
• 미 증시·경제 흔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개인소비지출(PCE)가 뭐길래

■ Life

• [Business Dining Restaurant] ‘여왕들의 정원’ 퀸즈파크 청담점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

■ Style

• [Watch Special] 손목에 멈춘 시선…
• [Car Special] 올여름 가족여행 어떤 차가 좋을까?
• [Car Test-Drive] 글로벌 성장세에 시선 집중 ‘폴스타2’ 전기차 후발주자의 이유 있는 선전
• 현대차 싼타페, 기아 니로 되팔아도 ‘신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