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뜨는 상권 vs 지는 상권] 코로나 이후 주목받는 지방 상권 4… 광역시 구도심 지고 관광지형 뜨고
•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뜨는 상권 vs 지는 상권] 서울·수도권 상권 ‘핫플’ 용리단길·청와대·동탄 신도시가 이끌었다
•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뜨는 상권 vs 지는 상권] 뜨는 상권 이유 살펴보니… 민간기업이 대형 상업시설 주도, 스토리 개발하고 재구매 의도 자극
• [빅데이터 분석으로 본 뜨는 상권 vs 지는 상권] 서울·수도권 MZ 바이럴 필수, 지방은 랜드마크 떠야 모객 효과

■ Special Report

• 2년 만에 돌아온 마스크 없는 가을여행 강원도서 트레킹하고 전북서 단풍구경
•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빠른 성장 대신 불확실성 낮추는 전략 펴야”
• 혹한기 들어선 K-스타트업, 10곳 중 6곳 “작년보다 경영 여건 악화됐다”
• 2022년 매경LUXMEN이 분석한 올해의 베스트셀링카… 대한민국 최고 부촌 강남3구선 아이오닉5·E클래스·G80 탄다
•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高 시대 투자법] 그래도 기회는 있다…장부가 이하·이익개선종목 담아라
•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高시대 투자법] 끝 모를 약세장 증시…환율 달러당 1500원 가나
•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高 시대 투자법] 가을 美증시 투자 키워드는 ‘킹달러·원자재’
•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高 시대 투자법] 맥 못추는 금 비트코인…상승 모멘텀 안보여
• 치킨 튀기고 커피 내리고… 알바 대신 로봇 쓰니 구인난 ‘숨통’
• 현대차·테슬라도 ‘로봇 굴기’ 외치는 이유는
• 손현덕의 풍경을 걸고

■ Column

• 수면 시간 짧을수록 치매 유발, 올바른 수면 습관 위한 생활수칙 10가지
• [이민우의 명품 와인이야기] 생테밀리옹의 새로운 맹주 ‘샤토 피자크’
• [김두규의 권력과 風水] 아모레퍼시픽, LG유플러스, 하이브… 용산 갈룡음수 명당의 승자는 누구?
• [이태훈의 유럽인문여행!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서] 伊 포지타노에 깊게 물린 존 스타인벡
• [장은수의 인문학 산책] 인공지능 예술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 [황장원의 클래식 포레스트] 시대의 명작에 열광하는 대중과 그 이면 `오징어 게임`과 쇼스타코비치의 아이러니
• [정준모의 미술동네 톺아보기] 문화예술 클러스터로 변신 중인 베를린
• [김소연 기자의 ‘영화로 보는 茶 이야기’] 음식남녀| “아버지가 좋아하는 고산차예요, 마시면 기분이 한결 나을 거예요”
•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류승완 `모가디슈` vs 강신성 `탈출` | 휴머니즘과 광기, 그 사이를 걷는 인간들
• [Book] 민주주의는 세금의 역사와 함께 진화했다
• [김주영 칼럼] IRA는 시작에 불과하다

■ Review&Observation

• 크림·위버스 모른다면 ‘아재’ 유니콘은 Z세대 놀이터에서 탄생한다
• [안재형 기자의 트렌드가 된 브랜드] MZ세대가 선택한 ‘눈에 띄면 반드시 사야 하는 술’ 수작업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 마곡에 새 둥지 튼 ‘LG아트센터 서울’ 450만 관객이 힘… 한국판 링컨센터 도약
• 한·베트남 수교 30년… 교역액 161배 급증, 경제 협력서 기후변화·에너지로 업그레이드

■ Global

• [김규식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日 후쿠시마 원전 사고 11년 만에 원전 개발 신호탄 쏘아 올린 기시다
• [손일선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 3연임 나서는 시진핑 中 국가주석… 대만 침공 나서나
• [박용범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고속 인플레, 저속 경기 침체’ 신음하는 美 경제

■ People

•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서 열연한 하정우, 밀림에서 온몸 내던져 찾은 초심
• 영원한 현역 ‘미스터 반도체’ 진대제 회장, 낮에는 회장님 밤에는 빅데이터앱 개발자

■ Company&Marketing

■ Business Strategy

• 기사 4만 명 떠나자 초저녁부터 택시대란… 소비자 부담만 키운 혁신 회피 타다·우버 규제부터 풀어라
•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주목받는 폐배터리 재활용, 2040년 87조원 시장… 한국은 기준도 없다
• 기후변화 리스크가 화두 된 가전, 에너지 효율 높은 ‘전성비’ 제품이 대세
•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공략하는 삼성·LG, 유럽 가전社 텃밭서 스마트홈 기술로 ‘맞불’
• 컬리·11번가·오아시스마켓 IPO 추진, 유통가 ‘쩐의 전쟁’… 옥석 가려보자
• 게임 눈독 MS 헬스케어 뛰어든 아마존… 빅테크의 변신, 혁신 기회냐 독과점이냐
• [Business Inside] 한앤코 판정승에 김앤장이 반색한 사연
• [Business Inside] 한화, 대우조선 인수에도 정상화 첩첩산중
• [Business Inside]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지분 늘리는 이유는
• [Business Inside] 삼성전자, 갤럭시S23에 엑시노스 탑재 놓고 갈등?

■ Money

• [박지훈 기자의 非상장기업 원석 찾기] 빅웨이브로보틱스 | 로봇 매칭부터 컨설팅까지 플랫폼으로
• 투자 빙하기엔 정기적인 리밸런싱이 필수
• 동서고속철·동해안 개발 기대 만발 양양, 서핑 성지서 고급 숙박시설 밀집지로 ‘우뚝’
• 은마 재개발 20년 좌절 역사 종지부 찍나? 임대비율·GTX-C 지하통과… ‘산 넘어 산’
• 아이파크삼성·타워팰리스도 외면받는 경매시장, 투자자는 감정가 믿지 말고 ‘일단 대기’
• ‘뜨거운 감자’ 된 1기 신도시 尹정부 부동산 정책 시험대 올랐다
• 한파 부는 부동산 시장 내 집 마련은 언제… 내년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만료 전 노려볼 만
• 기업가치 뚝 떨어진 카뱅·케뱅·토스, 신사업으로 반전 노려… 플랫폼 경쟁력 승부수
• 자영업자 부채 탕감, 새출발기금 지원 어떻게? 15억 한도 내로 원금 최대 90% 감면
• 자산관리 서비스 직업별로 달라진다고? 유튜버 등 신흥부자 전담 서비스 늘어난다
• 금리 급등세에 큰손·은퇴자 몰리는 채권 시장 강남 고액 자산가 60%가 국고채 샀다

■ Life

• [Dear My Walking] 충남 예산 예당호 느린호수길 잠시 쉬어가도 좋은 느릿느릿 걷는 산책코스

■ Style

• [Car Special] 내릴 때마다 느껴지는 부드러운 하차감 ‘가심비’ 끝판왕은
• [Watch Special] 나와 당신 그리고 커플워치
• [Car Test-Drive] 벤틀리, 신형 벤테이가 원조 럭셔리 SUV의 프리미엄
• 亞 최대 현대차 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