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Part Ⅲ]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석좌교수 | 딥페이크 확산 방지는 창과 방패의 싸움, 사이버 국제기구 만들어 글로벌 공조해야
• [Part Ⅱ] 대응 나선 테크업계, AI 생성 이미지에 ‘꼬리표’ 붙인다지만… 제각각 기준에 AI지우개로 지우면 그만
• [PartⅠ] 딥페이크 직접 만들어보니, 관련 앱만 수십 개…전문 사이트도 이미지 합성 ‘티’나지만 영상은 정교
• 슈퍼 선거의 해 ‘딥페이크’ 쇼크

■ Special Report

• 대한민국 대장 아파트 ①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 압구정 현대 상위 석권…1위는 4차, 서초선 아리팍·반포주공1·원베일리
• [AI 반도체 ③] AI 반도체 밸류체인 주목받는 주식은? 파운드리·반도체 장비 AI 서버 관련주 ‘好好’
• [AI 반도체 ②] 엔비디아는 2000년의 시스코인가? 추가 상승 vs 버블 붕괴, 팽팽한 대립
• [AI 반도체 ①] ‘갓비디아’ 넘자…반도체 전쟁 판도가 바뀐다

■ Column

• [Book] 新고령사회로 가는 길
• Photo Essay
•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필립 K. 딕 ‘마이너리티 리포트’ vs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너리티 리포트’
• [허승의 사례로 풀어보는 세금 이야기] 아들에게 주택 매도와 동시에 임차했다면 증여에 해당할까?
• [송경은 기자의 미식미담(美食美談)] 조우 | 고즈넉한 이탤리언 키친에서의 산뜻한 와인 다이닝
• [정현권의 뒤땅 담화] 골프는 걸을 수 있는 만큼만 가능하다
• [장은수의 인문학 산책] 무거운 육아에서 가벼운 육아로
• [조우석의 누보 파리] 반짝이는 에펠탑, 또 하나의 역사적 승리
• [윤성원의 주얼리 인사이트] 지속 가능한 채굴기업 퓨라 젬스 가보니② 인권유린의 오명 지워가는 루비 산업
• [장새별의 한잔할 핑계] 떡볶이·삼계탕· 얌의 맛과 향 담아…이색 재료 조합, 요리가 된 칵테일
• [김주영 칼럼] ‘테무’가 뭐길래

■ Review&Observation

• 갤럭시링, 게임체인저 될 수 있을까

■ Global

• [윤원섭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미국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쇼핑 앱 ‘테무’ 슈퍼볼 광고비 최대 지출…성장 비결은
• [이승훈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1인 가구·MZ세대로 달라지는 일본의 소비 풍토...브랜드보다 성능, 소량포장 제품 선호
• [송광섭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 中 2024년 양회 성과 분석해보니…경기 부양책은 ‘맹탕’ 시진핑 체제만 ‘굳건’

■ People

• 아시아 초연작 ‘FOOD’ ‘주변인’ 무대에 올리는 강동아트센터 “지역 한계 넘은 동남권 최고 공연장 될 것”
• [코스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대학생부터 경력자까지 아우르는 커리어 특화 커뮤니티 “매달 50만명 방문…실무경험 공유하죠”
• “상속·배당 세제 개편하면 코스피 4천 가능”

■ Company&Marketing

■ Business Strategy

• AI로 크리에이터 생태계 변화, 누구나 콘텐츠 제작자 되는 시대 왔다
• 스포츠 스트리밍 진출 나선 OTT, 게임·쇼핑 등 차세대 콘텐츠 경쟁
• 구조조정 한파 몰아치는 게임업계, 늘어나는 개발 비용·기간에 AI로 맞대응
• [Business Inside] 창업자 박관호 회장 전면 나선 위메이드
• [Business Inside] 쌍용차 때 횡령혐의, 정용원 KGM 대표 압수수색
• [Business Inside] OK저축은행이 DGB금융 최대주주 오른 이유는
• [Business Inside] 우리금융그룹, 인수할 매물이 없네!

■ Money

• 연금 자산 주식 투자한 美, 백만장자 2배 늘었는데 예·적금 집중한 한국은 평균 수익 6000만원 불과
• ‘분산증여’로 증여세 아끼는 법, 상속보다 10년 주기로 증여해야 절세 가능
• 국내 배당 황제주를 찾아라, 은행주와 괴리율 높은 우선주 주목
• [박지훈 기자의 非상장기업 원석 찾기] 텐마인즈 | 코골이 개선 AI베개로 슬립테크시장 선도
• 네이버 웹툰 6월 나스닥 상장 시동, 최대 5억弗 조달…투자 숨통 트이나
• 러·우 전쟁 이후 질주하는 국내 방산주, 주요 5개 업체 “여전히 좋다” 전망 우세
• 올해 뉴욕증시 인기 테마는 AI와 투톱 비만약 ‘2030년 시장 16배’ 글로벌 제약사들 총력전
• 재건축 ‘황금알’에서 ‘골칫덩이’로? 용적률 200% 미만, 대지지분 15평 넘어야
• 수서·일원 재건축 ‘잰걸음’ 차량기지 개발 호재…주변 그린벨트 해제 관건
•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 최선호주는? “ROE 높은 중소형주 관심 가질 때”
• ‘증시 살리기 안간힘’ 속 반등기미 보이는 중국 증시, 월가투자자 “中 경제 어려워 본격 반등 역부족

■ Life

• [안재형 기자의 트렌드가 된 브랜드] 셀러브리티의 SUV, G-클래스
• 한국 1등이 세계 1등?! 국내 직진출 나선 글로벌 브랜드
• [Dear My Walking] 6㎞ 남짓, 강원도 청초호 한 바퀴, 맛집·멋집·명소 즐비한 속초 사잇길
• 봄, 걸그룹 대전 침체된 K팝 살릴까

■ Style

• [Car Special] 멋스런 드라이빙의 첫 단계 ‘럭셔리 한 스푼’
• 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쿠페 | C클래스와 E클래스의 장점만 쏘옥~!
• [Watch Special] 봄, 커플을 위한 예물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