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올해의 기업인상] 기술개발·인재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마련, HD현대 글로벌중공업그룹 변신 일등공신
• [올해의 기업인상] ‘배·전·반’ ‘양손잡이 경영’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 올해 창립 20주년…2030년 자산 2배로
• [올해의 기업인상] 양손잡이 경영으로 ‘1조클럽’ 구자은 회장, 첨단 기술 기업으로 제2의 도약 권오갑 회장

■ Special Report

• 챗GPT가 알려준 ‘한국인이 사랑한 겨울 여행지’ 천혜의 스키천국, 로맨틱한 X마스 마켓…

■ Column

• [Book] ‘우투좌타’ 이도류 전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Photo Essay
•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vs 소설 ＜The Sense of An Ending＞
• [허승의 사례로 풀어보는 세금 이야기] 임직원에게 급여 과다 지급하면 법인세 추가로 부과될 수 있을까?
• [현권의 뒤땅 담화] 패션감각 살릴까, 추위 막을까?
• [장은수의 인문학 산책] 저항과 도전, 새로운 삶을 창출하는 법
• [김두규의 권력과 風水] 용의 해에 총선, ‘바람 잘 날 없겠네’
• [조우석의 누보 파리] 프랑스, 혁명을 요리하다 | 프랑스 요리의 진화
• [장새별의 한잔할 핑계] 소비자와 대화하는 전통주의 변신
• [송경은 기자의 미식미담(美食美談)] 빈트 청담 | 이베리코 스테이크에 와인 한 잔 어때요?
• [윤성원의 주얼리 인사이트] 파티의 계절, 돋보이게 하는 필살기
• [김주영 칼럼] 연금보다 근육

■ Review&Observation

• 엔데믹과 경기회복 사이… 기대 컸다 골병드는 리오프닝 산업들

■ Global

• [손일선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 막대한 시장 앞세워 동남아서 ‘두리안 외교’ 전세계 두리안 91% 먹어치우는 중국
• [인터뷰] 김동석 대표 | 내년 美 대선은 문화전쟁… 총기, 낙태, 환경 이슈가 지배 “트럼프가 주도하는 선거판 현직 프리미엄 바이든 고심”
• [이승훈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코로나 이후 빅점프…日 자동차 산업의 변신, 차세대 전기차로 ‘EV Japan’ 시동

■ People

•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 “AI 활용 영상데이터 판독 기술로 의료·산업 분야 모두 OK!”
• 숏폼 전쟁의 가장 큰 무기는 크리에이터 발굴과 양성 “우리의 일상이 트렌드, 틱톡은 트렌드세터”
• [코스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번개장터 | 세계 유일 ‘중고거래 토털케어 서비스’로 두 자릿수 성장

■ Company&Marketing

■ Business Strategy

• [대기업 집단 새 얼굴] 글로벌세아 | 2025년 연매출 10조원 달성 목표, 쌍용건설·세아STX엔테크 실적이 관건
• AI가 게임 스토리, 세계관 캐릭터 스토리라인도 만든다
• MR시장 빅뱅, 2024년 꽃피울까, 빅테크 ‘혼합현실’ 경쟁 본격화
• ‘챗GPT의 아버지’ 탄핵 후 5일 만에 복귀 오픈AI 사태에생성AI업계 술렁
• [Business Inside] ‘위례 복정역세권 개발’ 담합 의혹에 현대건설 ‘곤혹’
• [Business Inside] 태영건설, 이익 늘었지만 부채 부담 눈덩이
• [Business Inside] “위기의 카카오, 투자받은 3조원 토해내야 할 수도”
• [Business Inside] LG엔솔 성과급 새해는 물 건너가나

■ Money

• 투자는 실수가 적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
• ‘프리미엄 카드’로 슬기로운 카드생활 누려볼까
• [박지훈 기자의 非상장기업 원석 찾기] 스마트스코어 | 골프 스코어 관리해주는 손안의 ‘캐디’ ‘국내 너머’ 글로벌 골프 플랫폼이 목표
• ‘국민연금 1000조 시대’ 지속 가능하려면 10년 후부터 절벽…최대과제는 수익률
• 시장 침체 속 나홀로 뛰는 재건축 압구정·목동·여의도 침체에도 잇단 거래
• 국채 대란 숨고른 美 채권 시장 투자법, 새해는 우량기업 중기회사채 눈여겨볼 만
• 무너지는 NFT 시장 ‘콘텐츠 부족’ 태생적 한계가 성장 발목
• 2024년 다가올 토큰증권 시대 아이돌 신곡에 투자해 수익배분 받는다
• 산타랠리 향방 알려줄 美 10년물 금리 전망은?
• 리오프닝 1년차 지지부진한 중국 증시, 부동산·미중관계 변화로 하락세 진정되나
• GTX가 온다…뚫리는 광역교통망 철길 이어지면 부동산도 단계적 상승
• ‘차이나리스크’ 속 세금 폭탄 4분기 연속 매출 감소…애플 주가 어디로

■ Life

• [Dear My Walking] 갈매기와 함께 걷는 길, 부산 갈맷길 초겨울 바닷바람도 물러선 젊음의 거리
• 기성품 말고 맞춤제작 주목받는 ‘온리유 비즈니스’
• [안재형 기자의 트렌드가 된 브랜드] 티파니 | 가슴 떨리는 ‘1837 블루’ 결혼반지 대명사 된 티파니
• 코오롱스포츠 50년, K아웃도어 역사 담다

■ Style

• [Watch Special] 한 해를 보내며…특별한 선물
• [Car Focus] 새해 車 구입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 [Test-Drive] BMW i5 eDrive40 M Sport Pro, 이것은 스포츠카인가 세단인가
• [Car Special] 특별한 의미 담은 2023년 마지막 新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