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Part Ⅴ] 전문가 진단 탄소감축 더불어 예측불가 재해 대비해야
• [Part Ⅳ] 만연한 그린워싱 돈벌이로 전락한 친환경… 소비자 소송도
• [Part Ⅲ] 한국의 탄소배출권 거래는 유럽과 반대로 배출권 가격 되레 하락
• [Part Ⅱ] 산업지형도 변화 빅테크가 기상예측…탄소포집 기술 경쟁
• [PartⅠ] 이상 기후가 불러온 애그플레이션 “韓, OECD 중 가장 먼저 식량난 겪을 것”
• 열 받은 지구 기후 충격

■ Special Report

•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로… 성큼 다가온 ‘스카이버스 시대
• [차이나쇼크Ⅳ 전문가 진단] 韓 경제 수출·금융시장에 악영향 “대중국 교역구조 새판 짜야” 지적도
• [차이나쇼크Ⅲ 중국 내 진단은] 부동산 리스크 통제 가능 성장률 낮아졌지만 5% 안팎은 자신
• [차이나쇼크Ⅱ 시한폭탄 부동산] 중국판 리먼사태 조짐 연쇄부도, 금융위기로 번지나 우려 확산
• [차이나쇼크Ⅰ 디플레이션 논란 3년] 3년 연속 5% 미만 성장 경고음 소비·수출·부동산 위기에 백약이 무효?
• [Part Ⅱ] 김형준 테사 대표 “미술품도 아파트 고르듯 꼼꼼하게 공부하고 구매해야죠”
• [PartⅠ]“뱅크시 작품 5000원어치 주세요” 제도권 들어온 아트테크, 토큰증권 만나 겹경사

■ Column

• [허승의 사례로 풀어보는 세금 이야기] VIP 고객을 위한 골프행사비용 접대비일까 광고선전비일까?
• Photo Essay
•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천카이거 〈패왕별희〉vs 릴리안 리 〈사랑이여 안녕〉열한 번째 손가락과 아홉 개의 손가락
• [Book] 신발넘어 아이콘… ‘스니커즈’에 열광하는 이유
• [장은수의 인문학 산책] 원격근무는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 [장새별의 한잔할 핑계] 아무나 살 수 없지만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위스키 ‘SMWS’
• [김민경의 미국 부동산 투자 바이블] 미국 기업의 하이브리드 근무와 부동산 시장 | 공실률 높아진다 vs 지금이 투자 기회
• [송경은 기자의 미식미담(美食美談)] ‘어슬청담’ 새콤 명태회 얹은 들기름 파스타 별미
• [김두규의 권력과 風水] 풍수, 이제는 음지에서 나와야 한다
• [정현권의 뒤땅 담화] 나는 그 이후 골프 연습 스윙을 없앴다
• [조우석의 누보 파리] 센강수하시진 별루년년첨록파
• [윤성원의 주얼리 인사이트] ‘올드머니 패션’의 중심, 진주
• [김주영 칼럼] 우리 곁의 회색코뿔소

■ Review&Observation

■ Global

■ People

• [코스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보맵 / “보험과 헬스케어 접목해 글로벌 플랫폼 도전”
• 심우영 모건피부과 원장·경희대 명예교수 “심각한 탈모도 걱정 끝 신약개발로 정상화 가능”

■ Company&Marketing

■ Business Strategy

• [대기업 집단 새 얼굴] BGF | 편의점 사업 1위 경쟁…2세 투톱체제 본격화
• 애플이 리오넬 메시 美 영입에 개입한 속내는
•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AI뜨니 ‘HBM’놓고 격돌
• 반도체 업황 회복은 언제 재고 감소 뚜렷하지만 가격 상승 더뎌
• K게임, 전 세계 70조 콘솔 시장 출사표 中에 모바일 따라잡히자 플랫폼 다변화
• [Business Inside] 주요 계열사 실적 부진에 고민 깊어진 CJ그룹
• [Business Inside] STX, 2차 전지 소재 사업 띄웠는데…
• [Business Inside] 미래에셋자산운용 감원설에 뒤숭숭
• [Business Inside] 카카오뱅크 또 매도 리포트 공포 재현되나?

■ Money

• MZ세대 인기 ‘재해장해특약’이 뭐기에 종신·정기보험 특약…보험료 대비 보장 ‘탄탄’
• 사모펀드 조성해 투자 나선 슈퍼리치들 기관투자자 전유물이던 비상장 기술주 ‘찜’
• [박지훈 기자의 非상장기업 원석 찾기] 고피자 | 푸드트 럭 으로 시작해 K-푸드테크 대표로
•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없이 외국 나가면 바보? 나라별로 혜택 달라…환전은 소액으로 자주
• ‘제2의 월급’ 판 커진 월배당 ETF 제대로 고르는 법
• ‘장기호황 진입’ 분석 나오는 조선업 주가도 상승세…원자재 가격이 변수
• 서울시 vs 압구정 3구역 조합 갈등… 재건축 향방은 “예외 없다” 강경한 서울시, 타 구역은 속도전
• 50층 규제까지 풀린 ‘핫플’ 성수 최고 입지는 서울숲 인근 1지구
• 자산관리서비스(WM)시장 춘추전국시대 로펌·핀테크·VC서 코인거래소까지 참전
• ‘脫중국’ 자금 어디로 갔나 봤더니… 최대 수혜는 인도·대만·멕시코 증시
• 변동성 커진 뉴욕증시 中부동산 리스크·美인플레가 최대 변수

■ Life

• [안재형 기자의 트렌드가 된 브랜드] JBL |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심에 선 오디오 시스템 탄생 77주년…믿고 듣는 사운드 JBL
• [Dear My Walking] 전북 완주 상관편백나무숲 10만 그루 편백이 내뿜는 짙은 피톤치드 休~
• 리사·하니 덕 본 YG와 하이브, 태국과 베트남에 더 공들이는 이유
• 탈모인 1000만시대 국내 시장만 4조원 치료인구 40%가 2030…쑥쑥 크는 탈모 산업
• 미국 소비 이끄는 문화산업 T.스위프트·바벤하이머 수조원 경제효과

■ Style

• [Watch Special] 손목 위의 다짐 웨딩워치
• [Test-Drive] 기아, The Kia EV9 넓고 높은 공간, 새롭게 등장한 ‘차박 톱티어’
• [Car Interview]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다르다는 건 유니크한 것 싼타페는 가장 기능중심적인 디자인”
• [Car Focus] 확 달라진 싼타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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