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올해의 기업인상]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 “친환경 비즈니스로의 전환은 생존에 필수, 수소환원제철로 2050 탄소중립 달성”
• [올해의 기업인상]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 세계 최고 수준 전기차 출시, 2040년 수소에너지 대중화 선언 “미래와 지구, 인류를 위한 솔루션은 전동화와 수소”
• [올해의 기업인상] 수소차·미래 모빌리티 선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脫탄소·친환경으로 재도약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 Special Report

• 억눌렸던 여행 수요 폭발, 사이판에 1만 명 간다… 非트래블버블 지역인 스위스 등 유럽도 인기
• Big Data | 500대 기업 ESG 등급과 주가상승률 “ESG 등급 보고 투자했다면 수익률은 어떨까?”
• 2021년 매경LUXMEN이 뽑은 올해의 베스트셀링카
• 비호감 대선… MZ 잡는 ‘빌런’이 이긴다 李, 尹 도덕성 우위 선점보다 2030·무당층 공감대 얻기 안간힘

■ Column

• [이민우의 명품 와인 이야기] 연말을 즐겁게 하는 ‘신의 물방울’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 유산균 잘못 먹으면 독이 된다고? 암 환자 등 면역저하 상태엔 자제해야
• [돈 되는 법률이야기] 이혼할 때 위자료 산정 어떻게
• [이태훈의 유럽인문여행!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서] 모차르트 누나, 난네를의 삶이 스민 오스트리아 장크트 길겐
• [장은수의 인문학 산책] 참된 행복의 조건
• [정준모의 미술동네 톺아보기] 선물시장 같은 미술시장서 스테디셀러 고르는 법
• [황장원의 클래식 포레스트] 별세한 지휘자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에 대한 단상 진솔함과 겸허함 재평가받는 대기만성의 거장
• [Book]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9인 저서
• [Editor`s Letter] 친환경·수소경제 이끄는 CEO 2人
• [홍기영 칼럼] 오징어 게임과 플랫폼 규제

■ Review&Observation

• 다시 뷔페 먹으러 간다… 매장들 기지개, 주말 매출 30~40% ‘쑥’ 호텔은 연말까지 만석
• 시총 1조달러 돌파하며 ‘천슬라’ 등극 경쟁 상대는 SW 강자 구글·애플
• [카드뉴스] 2021 부자보고서 주식·미술품·해외자산 노리는 공격투자 성향 슈퍼리치
• 급성장하는 중고거래 시장 하이퍼로컬·리셀테크·취향 거래… ‘중고’ 이미지 벗고 슈퍼앱 노린다
• 사용자 1000만 메타버스, 2년 뒤 상상 못 한 현실 온다
• 위드 코로나 미국은, 일상 재개 속 문화 활동 기지개 켰지만…

■ Global

• 올해 아세안서 등장한 유니콘만 21개 글로벌 혁신기업 신시장 매력 ‘후끈’
• [김규식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수소경제 잰걸음 日, 2050년 전체 전력 10%를 수소·암모니아로
• [손일선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 중국한테 훈계 들어야 했던 요소수 대란의 굴욕
• [박용범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잡히지 않은 美 물가에 바이든 리더십 휘청 테이퍼링 조기 종료 부상… 내년 하반기나 안정
• [강계만 특파원의 워싱턴 워치] 美 동맹국과 中 포위 전략에 선택 강요받는 한국

■ People

• 영화 `장르만 로맨스`서 호연 류승룡 “유머와 웃음은 가장 큰 면역체계죠”

■ Company&Marketing

• [issue Inside] 1g당 10원도 안 되는 요소에 흔들린 대한민국 요소수가 뭐길래… 비료만 생각한 무방비 정부, 중국에만 의존한 공급망 깨지자 대혼란
• [Business Inside] 즉석밥·라면까지 내놓은 닭고기회사 하림 공정위 제재 이어 국세청 세무조사 ‘엎친 데 덮쳐’
• [Business Inside] 대형건설사 올해 신규수주 실적 엇갈려 현대·삼성 ‘웃고’, GS·DL이앤씨 ‘울상’
• [Business Inside] 삼성, 급식 이어 시설관리도 외부에 개방
• [Business Inside]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은 누구?

■ Business Strategy

• 폭발하는 모빌리티 시장… 자율주행·UAM이 미래 경쟁 ‘쌍두마차’
• 콧대 높은 명품, 백화점 팝업 매장 만든 까닭
• 새벽배송 삼국지 ‘쩐의 전쟁’이 펼쳐진다… SSG닷컴·마켓컬리·오아시스 기업가치 ‘쑥쑥’
• 더 크고 선명하게… 삼성 vs LG의 ‘프리미엄 TV’ 경쟁
• 실적부진, 주가하락, 혁신 기로 선 3N(넥슨·엔씨·넷마블)
• 실적 전망 엇갈리는 美 빅테크, MS·구글·메타 ‘맑음’ vs 애플·아마존 ‘글쎄’
• 구글 vs 네이버… 빅테크 ‘검색전쟁’ 재점화 국내시장 1위에 ‘사용자 친화 검색’으로 도전장
• 코엑스, 잠실 마이스 민간투자사 참여 경제효과 585조원… 초대형 국제행사 유치 나선다

■ Money

• ‘불장’ 오피스텔, 업무용 전환 가능성 따져봐야
•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으로 아파트 공급 숨통 트이나
• 서울 새 아파트도 미계약… 부동산 변곡점 맞았나
• MZ세대는 코인만 한다고요? 전용 예·적금에 구독형 보험상품까지 챙기죠
• 대출문 좁아지는데…은행권 대출 힘들다면 P2P는 어떨까
• 강화되는 대출 규제…연 소득 대비 부채원리금 비율 40% 못 넘는다
• 2022년 초대형 공모주 대거 출격 앞둬 LG엔솔·SSG닷컴 대기… ‘따상’ 신화 이어질까
• 서학개미 몰려든 비트코인 ETF 투자할 만큼 매력적인 상품일까?
• 올해 ETF 수익률 1위는 89% ‘TIGER미디어컨텐츠ETF’
• 월가 “기술주 강세 계속” 페이팔·ASML·TSMC 1조弗 클럽 후보
• 올해 코스피는 ‘소재주’ 코스닥은 ‘게임주’ 강세... 새해는?

■ Life

• [Dear My Walking] 서퍼들의 천국에서 즐기는 산책 강원도 양양 죽도

■ Style

• [Car Special] 첨단 기술과 단아한 매력의 조화, 글로벌 럭셔리카 제패 노리는 야심작 4
• [Car Test-Drive] 2022년형 SM6 TCe260 타보니… 가성비가 뭐 어때서? 이보다 좋을 수 없는 패밀리세단
• [Watch Special] 소중한 순간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