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식재료+레시피’ 새벽배송 집밥혁명 몰고 온 밀키트

■ Special Report

• 프랑스에서 만나는 다빈치의 흔적 타계 50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 새 차 같은 ‘인증중고차’ 인기 쑥… 전용 전시장 확대하고 중고차 거래 나선 수입차업계
• IT·빅데이터가 파괴한 가격 정찰제 소비자가 지불할 의향만큼 받아낸다

■ Column

• [음식평론가 윤덕노의 음食經제] 마음에 점 찍듯 간단히 하는 식사 한·중·일 점심 메뉴 변천사
• [돈 되는 법률이야기] 금융상품 수익에 숨어있는 세금 따져봐야
• [이순원의 마음산책] 단오, 지금도 그날 오면 고향 간다
• [이민우의 보르도 와인 이야기] 세컨드 와인에서 진화한 부티크 와인
• [설진훈 칼럼] 역주행 신도시
• [편집장 레터] ‘요알못’도 일류 요리사로

■ Review&Observation

• 위스키 마시기 좋은 계절, 혼술하러 바 간다… 한국 첫 위스키 경매서 1억5500만원짜리 낙찰도
• [카드뉴스] 넷플릭스 목에 칼 겨눈 디즈니 OTT 시장 달구는 ‘엔드게임’
• [빅데이터로 보는 상권] (21) 미세먼지가 상권 지도까지 바꾼다… 마트보다 백화점·쇼핑몰 선호도 UP
• 베일 벗은 블루보틀, 한국이 열광하는 4가지 이유

■ Global

• [홍장원 특파원의 굿모닝 하노이]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 SK그룹과 왜 손잡았나
• [ASEAN Trend] 아세안 국가들도 미세먼지와 전쟁 중
• [정욱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레이와 오지상’… 차기 거론되는 스가 관방장관
• [장용승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여 늘어나는 여성 리더, 월가에 女風… JP모건 차기 CEO도 ‘여성 2파전’
• [신헌철 특파원의 워싱턴 워치] 전운 감도는 호르무즈 해협… 美-이란 일촉즉발 슈퍼매파 볼턴, 전쟁도 수단으로 여겨

■ People

• 영화 <걸캅스>로 뜬 배우 이성경| “진심 다한 힐링 무비, 배우 인생 새 출발”
• 외교부 아세안 라인 3인방이 말하는 신남방정책 2년 “11월 부산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정은 위원장 답방 돌파구 될 수도…”
• [저자와의 대화] (6) 스타일가이드북 <지금부터 품격있게 입는다> 펴낸 김두식 클리포드 회장 “신사 품격 높여주는 1000개 코디법 제시”
•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사업영역 확장하는 카카오페이 “전용앱으로 택배 보내고 온라인 보험가입도”
• [불황 늪에서 피어나는 연꽃기업] (5) 조재영 ㈜영창에코 대표| 나이키·르꼬끄·데상트에 신발 안창 공급하는 영창에코 “신발 깔창에 IoT센서 부착, 걸음걸이 보고 파킨슨병 예측”
• 백배순 (주)까스텔바쟉 대표| 까스텔바쟉, 형지그룹 세 번째 상장 “휠라 버금가는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키울 것”
• 곽영진 애니원 대표| “산업용 테이프 업체 애니원 10월 상장… 한국판 3M으로”

■ Company&Marketing

■ Business Strategy

• 미니TV 기능에 가족 얼굴도 인식… AI스피커, 보이는 ‘홈IoT센터’로 진화
• 대세로 자리잡은 스마트TV 넷플릭스 내장에 음성비서 기능도
• 계열사 합병에 OCI와도 제휴, 2차전지소재 강자 선언한 포스코케미칼
• 기로에 선 한국 스마트폰, 5G·폴더블 신기술로 격차 시도하지만 가성비 앞세운 중국 맹추격에 휘청
• 유통가에 부는 친환경 바람… 친환경 포장재·테이프 없는 박스, 사회적 책임에 소비자 편익까지
• ‘싸구려는 가라’ PB의 변신 “가격보다 디자인” 세련된 PB가 온다

■ Money

• 파크원 등 여의도 초고층 15년 만에 분양… 3.3㎡당 3500만원 웃도는 분양가 부담
• 잠실 초고가 주택 시그니엘 누가 분양받았나 기업오너·연예인 많아… 3명 중 1명은 현금 구매
• 아파트 층간소음 지옥에 벽식 대신 기둥식 구조 뜬다
• “미세먼지 잡는다” 건설사 경쟁 본격화… 현관서 먼지 털어주고 스마트 환기설비까지
• “야~ 여름이다” 휴가철 유용한 ‘금융꿀팁’ 여행자보험은 모바일로, 동남아 갈 땐 달러환전
• 규제 샌드박스로 본 혁신금융… 휴대폰서 내 대출금리 한눈에 비교 블록체인 활용해 주식·부동산 투자
• 원자재 기상도 금·금속 ETF ‘맑음’ 이미 30% 수익 낸 원유 ETF는 ‘흐림’
• 꺼져가는 중국몽… 간판기업 실적충격, 업종별 10대 株 올 1분기 영업이익… 애널리스트 예상치에 11% 못 미쳐
• ‘FAANG’ 지고 ‘MAGA’ 시대 온다
• 3세 경영 시작한 한진家 조원태 회장, 불안한 지분 속에 상속세·실적 턴어라운드 과제

■ Life

• [류종형 소장의 ‘체질을 알면 심리가 보인다’] 소음인여성, 부와 명예보다 사랑을 선택
• 8세 이하 어린이 TV 볼 때 눈 찡그리면 ‘소아약시’ 의심
• [걷기 프로젝트] 케이블카로 유명한 통영 미륵산 걸어 올라야 볼 수 있는 편백나무 정취
• 허연의 인문학산책 ⑤ 조선의 르네상스인 정약용
• 이태훈의 유럽인문여행!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서 ⑤ 악성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Bonn) 라인강변서 산책 즐기며 악상 떠올려
• [황승경의 1막1장] 오페라 <나비부인> 가냘픈 나비의 날개 누가 꺾었나
• [오동진의 명화극장] 어디선가 본 듯 하지만, 그래서 더 흥미진진한 영화 <악인전>
• 발리 최고급 리조트 ‘물리아 발리’ 가보니… 신들의 거처 속에 숨은 보석

■ Style

• LUXMEN Car
• [Car Special] 2018~2019년 당신이 선택한 패밀리카는?
• [Motorcycle Test-Drive] 모터사이클도 복고 바람… 구닥다리 ‘로얄엔필드’ 한국 상륙
• [Car Test-Drive] 초대형 럭셔리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 [Watch Special] 초여름, 손목 위 쨍한 아이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