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쓴 박보영은 휴대폰과 비슷한 얼굴 크기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더불어 엷은 미소를 띈 그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폴폴 풍겼다.
한편 박보영은 8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