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혜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강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혜연은 남색 비키니에 캡모자를 매치해 입었다.
강혜연은 은근한 볼륨감과 함께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이에 베스티 출신 배우 한다라는 “언니 여미세요”라는 댓글로 노출을 단속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허찬미는 “심장아 나대지마”, 김다나는 “나만볼래 꺄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혜연은 2012년 EXID로 데뷔 후, 2013년 베스티 멤버로 활동했다.
2018년 그룹 해체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8위에 안착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