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23일 한 패션브랜드는 이나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속 이나영은 그녀만의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과 함께 패션 아이템들을 착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나영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지스튜디오 제공
이나영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지스튜디오 제공
이나영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지스튜디오 제공 그녀는 페미닌한 감성의 원피스와 가디건을 함께 매치하는가 하면, 그레이 컬러의 상하의에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무스탕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나영은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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