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패키지 전문 기업 카스페이스가 라디오 광고를 론칭했다.
카스페이스는 지난 16일부터 KBS FM과 MBC FM 등을 통해 라디오 광고 CM송을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CM송은 한 번만 들어도 '카스페이스'와 '신차 패키지'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차차차 신차 패키지, 카카카 카스페이스'와 같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가사를 통해 썬팅과 블랙박스, PPF 등 신차 패키지의 주요 구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카스페이스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카스페이스 라디오 광고는 KBS 쿨 FM '키스 더 라디오', MBC FM4U 오늘아침과 꿈꾸는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카스페이스는 자동차 틴팅과 유리막 코팅,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전후방 카메라, 하이패스 등 다양한 항목의 신차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독자적인 노하우와 기술력, 수년간의 임상 테스트를 거쳐 개발했다.
또한, 카스페이스는 차량 구매 후 인수 과정에서 생기는 차량 내·외부 결함을 꼼꼼하게 점검해 주는 '신차 검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신차 출고 직후 진행되는 신차패키지 서비스 특성상 가장 먼저 신차를 받아보는 곳이 카스페이스이기 때문에 검수 서비스의 중요도는 매우 크다. 카스페이스의 신차 검수는 경험이 풍부한 직원 3~4명이 꼼꼼하게 진행한다.
카스페이스 관계자는 "카스페이스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라디오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