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 홍보를 위해 28일 오후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 통해 내한했다.
톰 크루즈 내한은 이번이 11번째다. 지난해 ‘탑건:매버릭’으로 내한한 후 1년 만이다.
하트 포즈를 취하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 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포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