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도, 블루&스틸 커맨더 다투데이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블루 컬러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커맨더 다투데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1959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커맨더 컬렉션은 슬림한 베젤과 넓은 다이얼 오프닝, 케이스와 자연스럽게 통합된 크라운, 기하학적인 인덱스를 통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이어오고 있다. 직경 40mm 스틸 케이스는 다양한 스타일에 어우러지며, 스크루 방식 케이스백을 통해 5bar 방수 성능을 갖췄다. 무브먼트에는 미도 칼리버 80이 탑재됐다.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와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통해 높은 정확성과 내구성을 갖췄으며,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제네바 스트라이프 장식과 미도 로고가 새겨진 로터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2019년 오버시즈 듀얼 타임 프로토타입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4개의 컬러로 선보이며 화이트 컬러는 추운 북쪽, 브라운 컬러는 남쪽의 대륙과 광활한 평야, 그린 컬러는 울창한 숲과 열대 정글을 연상시키는 서쪽, 그리고 블루 컬러는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동쪽 지평선으로의 여정을 상징한다.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5110 DT/3은 듀얼 타임, 낮/밤 표시, 날짜로 구성된 필수적인 여행 컴플리케이션을 갖췄다. 41mm 케이스, 일체형 브레이슬릿, 교체 가능한 폴딩 버클은 모두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티타늄 소재로 제작됐다.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워치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에서 팔각형 케이스가 돋보이는 옥토 컬렉션을 선보였다. 새틴 폴리싱 처리된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 다이얼의 따뜻한 광채가 돋보인다. 37mm의 정제된 사이즈와 슬림한 실루엣은 손목 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름철 가벼운 리넨 셔츠, 리조트 룩, 이브닝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여기에 불가리가 자체 설계·제작한 셀프 와인딩 칼리버 BVF100과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춰 디자인과 기술적 완성도를 모두 만족시킨다.
▶ 위블로 빅뱅 썸머, 파스텔 세라믹 에디션
위블로에서 2026년 여름을 맞아, 파스텔 세라믹 소재의 빅뱅 모델을 출시했다. 민트 그린, 핑크, 스카이블루 등 지중해에서 영감받은 색조를 바탕으로 멀티컬러 세라믹을 블렌딩했다. 42mm 제품은 매뉴팩처 유니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이며, 44mm제품은 매뉴팩처 오토매틱 투르비용이 탑재됐다. 42mm 제품은 한정 200피스, 44mm 제품은 단 10피스만 한정으로 출시됐다. 두 버전 모두 스카이블루, 민트 그린, 핑크 컬러의 화이트 라인드 러버 스트랩이 제공되며, 티타늄 디플로이먼트 버클 클래스프와 원 클릭 시스템을 적용해 무드에 맞는 스타일 변화를 줄 수 있다.
[박수빈 기자 · 사진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