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태국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카즈하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의 추억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몽환적인 필터를 사용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낸 카즈하는 깜찍한 표정으로 도발적이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푸른색의 단발 가발을 착용한 그의 셀카가 포착됐다.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카즈하는 청초하면서도 화사한 예쁨을 자랑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신보 ‘Unforgiven’으로 컴백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