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예술대학교(LCK)를 졸업한 재원인 이하니는 2016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하니는 큰 키에 늘씬한 각선미, 동양적인 눈매와 서구적인 몸매,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맥심 스태프들이 ‘가장 함께 일하기 좋은 모델’로 손꼽는 인물이다.
‘맥심’ 이하니 섹시 세차장 화보가 공개됐다.사진=맥심 제공
‘맥심’ 이하니 섹시 세차장 화보가 공개됐다.사진=맥심 제공
맥심은 이번 10월호 '독자의 차' 코너에서 미스맥심 이하니의 섹시 세차 화보를 공개했다. ‘독자의 차’는 실제 독자의 애마와 맥심 모델이 함께 화보 촬영을 하는 독자 참여형 콘텐츠다. 맥심의 최장수 인기 시리즈이기도 한 ‘독자의 차’ 코너에서는 섹시한 자동차 화보뿐 아니라, 모델과 에디터, 독자가 함께 차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볼 수 있다. 최근 독자와 미스맥심이 손세차를 하는 ‘맥심 세차장’ 콘셉트로 더욱 섹시하게 리뉴얼되면서 독자들의 참가 신청이 더 활발해졌다.
하이레그 핑크 비키니로 아찔한 각선미를 강조한 미스맥심 이하니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능숙하게 거품 손세차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