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 ~ 7월 15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컨템포러리 토크’가 펼쳐진다. 한 달에 한 번, 총 7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공연, 미술 등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생각을 들어본다. 영화감독 차이밍량과 아핏찻퐁 위라세타쿨, 영화평론가 정성일, 수석 큐레이터 안젤름 프랑케 등이 참여한다. 두산아트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52호(2015년 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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