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도,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블루·그린·레드 3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각 모델은 555피스 한정 생산된다.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강렬한 색 대비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이테크 세라믹과 금속을 결합해 만든 세라믹 메탈 복합재인 세라모스 베젤과 애뉼러 다이얼, 러버 스트랩을 조합해 브랜드 특유의 혁신적 디자인과 경쾌한 여름 감성을 강조했다. R808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을 탑재해 8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 위블로, 빅뱅 조이풀 스틸 퍼플
위블로가 보라색과 자수정이 어우러진 ‘빅뱅 조이풀 스틸 퍼플’을 출시했다. 베젤에는 36개의 자수정을 세팅했으며, 상징적인 H스크루가 포인트다. 4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HUB112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원클릭 스트랩 교체 시스템으로 두 가지 스트랩을 손쉽게 바꿀 수 있다. 보석 컬러와 어우러진 화이트라이닝 러버 스트랩과 순백의 러버 스트랩이 제공된다. 퍼플 에디션과 함께 스카이블루, 애플 그린, 핑크, 오렌지 등 총 5개 색상의 빅뱅 조이풀 컬렉션을 선보인다.
▶ 위블로, 스피릿 오브 빅뱅 에센셜 토프
위블로가 에센셜 컬렉션의 다섯 번째 모델, 스피릿 오브 빅뱅 에센셜 토프를 출시했다. 위블로의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이번 컬렉션은 연 1회 단 하나의 색상과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올해는 스피릿 오브 빅뱅 역사상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를 없앤 32mm 사이즈를 출시해 에센셜 정신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강조했다. 또한 토프 컬러를 두 번째로 적용한 모델로, 위블로의 모노크롬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한 세련된 뉴트럴 톤을 보여준다. 스피릿 오브 빅뱅의 시그니처 토노형 케이스로 제작한 두 모델은 다이얼과 스트랩 전반에 걸쳐 토프 컬러를 적용했다. 각 모델은 러버와 벨크로, 교체 가능한 두 개의 스트랩을 제공하며, 특허받은 원클릭 방식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 랑에운트죄네, 삭소니아 애뉴얼 캘린더
독일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랑에운트죄네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에서 삭소니아 애뉴얼 캘린더를 선보였다. 새로운 자동 와인딩 무브먼트와 콤팩트한 케이스 크기에 화이트 및 핑크 골드 2종으로 출시됐다. 시간과 날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9시 방향 서브 다이얼은 요일, 오른쪽 다이얼은 월을 표시한다. 6시 방향 세컨즈 디스플레이 안쪽에는 문 페이즈가 밤하늘을 가로지르듯 움직이며, 시계에 감성적인 요소를 더한다. 핑크 골드 모델은 그레이 다이얼과 대비를 이루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화이트 골드 모델은 아르장테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어 절제된 우아함을 완성한다. 두 모델 모두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골드 버클이 적용됐다.
[박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