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KIA는 34승 38패 1무로 7위, KT는 34승 40패 2무로 8위다.
7회초 2사 1루에서 KIA 나성범이 시즌 6호를 중월 투런홈런으로 장식하고 이현곤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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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대 전적은 KIA가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