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LG는 43승 26패 2무로 2위, SSG는 43승 25패 1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SSG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와 아들 무빈군과 건우군, 딸 소희양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4승 2패로 우위에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