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가수 겸 154만 유튜버 수스(xooos)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0일 MK스포츠에 “배우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JTBC엔터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과 수스가 열애 중이며, 이미 절친들에게 소개한 사이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말을 아껴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박서준은 1988년생, 수스는 1994년생으로 6살 차이가 난다.
한편 수스는 1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본업은 가수다.
한편 박서준은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