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만화 주인공만큼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1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에는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는 야옹이 작가가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복부를 조져주셨따.. 코어.. 코어.."라며 운동 후기를 전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허리와 골반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1월 13일 야옹이 작가는 SNS 스토리에 아름다운 허리 라인을 뽐내며 복부 시술을 고백했다. 그는 "사무실 근처라 항상 이것저것 관리 받는 중”이라며 “오늘은 배가 뜨거운 시술을 받았다. 운동 하면서 시술 받으면 효과 두 배"라며 환상적인 라인을 자랑했다.
군살이 전혀 없는 S라인 몸매가 단 번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완벽한 비주얼과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며 스타 덤에 오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2월 싱글맘임을 고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