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 제니는 바디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제니 SNS 특히 그는 여전한 미모 속 가슴, 허리가 강조된 옷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 10월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 지난 6일 LACMA Art + Film Gala(라크마 아트 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한편, 제니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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