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부동산 플랫폼 ‘리치고’(㈜데이터노우즈)와 부동산 보호약정 서비스 ‘헷지했지’(한국자산매입㈜)는 함께 ‘청약안전단지’를 선정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헷지했지와 데이터 협약을 맺은 리치고는 AI빅데이터 기반 아파트 시세 예측 솔루션을 활용하여 ‘청약안전단지’를 선정한다. 미래가치가 우수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이나 외부적 요인에 의해서 저평가된 지역을 중심으로 △적정 분양가 산정 △안전단지+세대 선별 △미래 부동산 가치 △미래 임대수익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선별한다.
선정된 ‘청약안전단지’의 수분양자는 헷지했지 서비스 가입 시 입주일로부터 60일 동안 분양가, 취등록세, 발코니 옵션 비용 등의 취득원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분양자들은 주택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필요 시 주택을 안전하게 현금화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청약안전단지’는 기업과 수분양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구조로 분양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오고 있다. 수분양자에게는 저평가된 지역의 신축 아파트를 가격 하락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행사나 건설사 등 기업에게는 잠재 고객을 확보해 현금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실제 지난 9월, 전북 군산시에서 DL이앤씨가 공급중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를 청약안전단지로 선정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리치고 관계자는 “앞으로 좋아질 저평가 지역을 AI 데이터를 통해서 꾸준히 발굴 및 검증 작업을 거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서 수분양자와 사업주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분양시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치고는 AI모델을 활용해 적정분양가 산정 및 미래 가격 예측 기능을 주소 입력 한 번으로 사업대상지를 빠르게 분석 및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리치고M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