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의미를 조명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이 돌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 당시 다이애나와 댄 역으로 출연했던 박칼린·남경주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완성된 드라마와 앙상블이 기대된다.
공연일시 2013년 4월 6일 ~ 5월 5일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박지훈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31호(2013년 04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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