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폴더블폰 혁명

■ Special Report

• "새해 대기업 인사코드는 위기경영과 세대교체" 현대차 정의선·LG 구광모 친정체제 구축, 갤럭시 주역 삼성 노태문 등 50대 CEO 약진
• 변수 많은 ‘황금돼지띠’ 재테크 피난처는? 달러·CMA·헤지펀드 등 안전형 1순위
• 눈의 계절이 돌아왔다 "떠나자 스키장으로, 즐기자 스릴을"
• 2019년 현대차의 첨병 팰리세이드, 돌풍 어디까지

■ Column

• [돈 되는 법률이야기] 자신의 뜻대로 재산 물려주려면 가급적 일찍 상속계획 세워야
• [음식평론가 윤덕노의 음食經제] 韓, 돼지머리 고사상 부자 꿈꾸고 中선 족발 나눠 먹으며 새해소망
• [이순원의 마음산책]추억 속의 마포 종점
• [설진훈 칼럼] 역사를 바꾼 오일패권

■ Review&Observation

• [박용범 기자의 Blue House Diary] 문재인 대통령의 4대 관심사 ‘책·역사·자연·동물’ 참모 대면 소통보다 보고서 중시 아쉬워 집권 3년차 ‘경제 활력’ 기조 전환은 긍정적
• [Book Review]`포스트 프라이버시 경제` | 아마존은 모든 것을 저장하는 상점이다
• KT 아현지사 화재로 네트워크 먹통, 방재·백업 체계 없어… 예고된 ‘IT 블랙아웃’
• [카드뉴스] 반려동물가족 1000만 시대 한국서 사랑받는 반려견·반려묘는?
• [빅데이터로 보는 상권] (16) 자영업 위기에도 기회는 있다 2019년 창업 유망한 프랜차이즈는

■ Global

• [홍장원 특파원의 굿모닝 하노이] 한국·베트남 더 끈끈하게 만들 ‘2대 변수’… 박항서 열풍으로 가까워진 양국 간 ‘정서적 거리’, 韓 정부 비자완화 혜택에 ‘물리적 거리’도 성큼
• [정욱 특파원의 일본열도 통신] 일본서 뜨는 신종업태 "분신로봇 카페·치매 식당·히키코모리 회사"
• [김대기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 중국 경제에 짙게 드리운 ‘회색 코뿔소’ 그림자
• [장용승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미중 후속 협상 앞에 가시밭길… 글로벌 경제 ‘살얼음판’ 화웨이 CFO 미국 인도 여부 등 미·중 갈등 곳곳에 지뢰밭
• [신헌철 특파원의 워싱턴 워치] GM, 65년 역사 美 공장까지 폐쇄키로… ‘전기차로 변신 선언’ 트럼프 견제가 변수
• [ASEAN Trend] 중국 넘어 동남아로 번지는 ‘짝퉁 한류’

■ People

•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 | 10년의 담금질이 드라마서 빛 발해
• [창업프런티어] 20년 감자탕 외길, 남다른 감자탕 이정열 보하라 대표 | “장사가 안돼 고민이시라고요 화장실 청결 등 문제는 안에 있어요”
• [한국 펀드매니저 대해부] (14) 이윤규 DGB자산운용 대표 | “마라톤 즐기는 CEO의 강점이요? 엔돌핀, 긍정적사고, 무한체력이죠”
• [저자와의 대화] (1) 대우증권 전 CEO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 “나눠먹을 파이가 작아지는 시대 이제 인류가 수축사회에 대비해야”
•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 강레오 사내이사| “신선식품 4월부터 수도권은 3시간내 배송… 백화점 수준 고급 식재료 마트 가격으로”

■ Company&Marketing

• 현대그룹 숙원, 금강산관광 재개는 언제? 美 대북제재에 독점사업권 지속도 의문
• 쪼그라드는 술 시장서 성장하는 증류식 소주… ‘화요’ ‘일품진로’ ‘안동소주’ 한국판 위스키 약진

■ Business Strategy

• 주 52시간이 이끄는 트렌드 변화… 취미·여가상품 인기 쑥 “퇴근 이후를 노려라”
• LNG선 앞세운 한국 조선의 부활 中 제치고 2018년 수주 세계 1위 탈환
• 5G 시대 통신판 이렇게 바뀐다 "영화 다운로드 16초서 0.8초로, 360도 홀로그램 영상통화도"
• ‘잠자던 공룡’ MS 깨운 사티아 나델라 CEO, 모바일 버리고 클라우드 택한 게 신의 한 수

■ Money

• 공실폭탄에 임대료 절반까지 ‘뚝’, 콧대 높던 가로수길 건물주 곡소리
• 한파 속 살아남을 2019년 유망 분양지는 "개포·北위례 큰 장 열리고, 강북은 청량리 주목"
• 금리상승기 부동산 시장 영향은…오피스텔·상가 등 아파트보다 타격 클 듯
• 애완동물 의료보험 시장 급성장… 보장기간·범위 넓어지며 실효성 업그레이드 월 2~4만원 보험료면 의료비 수십만원 효과
• 삼성바이오, 분식의 아이콘인가 정치적 희생양인가… 상폐 위기 넘겼지만 검찰수사에 영업활동 위축
• 막 오른 ‘주주행동주의’ 제2의 한진칼 찾아라… 저배당·지배구조 개선 필요 기업에 눈길
• 경기둔화 우려에 美금리인상 숨고르기… 글로벌 증시 선진국 ‘흐림’ vs 신흥국 ‘갬’
• 자산가들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에 투자한다는데 DJI, 그랩 등 주목… 자금 회수 길어질 수도

■ Life

• [이민우의 보르도 와인 이야기] 포도 품종 같은데 가격은 저렴 보르도 위협하는 나파밸리 와인
• [Best Restaurant] 참나무 장작향 머금은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 서울 청담동 ‘더 미트 퀴진’의 유혹
• 새해 골프가 기대되는 ‘스마트 겨울나기’ 필드 라운드 힘든 겨울은 기회의 시간, 근력 운동으로 거리 늘리고 부상도 방지
• [Health for CEO 걷기 프로젝트] `변산반도국립공원 내소사 전나무숲길` 하늘 향해 곧게 뻗은 전나무 숲 속세의 찌든 때가 싸악!
• [황승경의 1막1장] 죽어서야 영원한 자유 얻은 오스트리아 국민 황후 ‘씨씨’
• [오동진의 명화극장] 영화 <마약왕> 도대체 1970년대 마약왕에 주목하는 이유가 뭘까
• 유명 동양 철학가 3人이 보는 기해년 운세 “태음 성향 한국, 음기운 해 겹쳐 경제·정치 험로”

■ Style

• 오직 그녀를 위한 손목 위의 보배
• BMW 모토라드 ‘R 나인T 어반 G/S’ 도심과 험로 모두 어울리는 전천후 모터사이클
• 닛산 맥시마, 역동적인 주행성능 합리적인 가격
• 2019년 車시장 공략나선 각 브랜드의 비밀병기
• ‘제네시스’ 브랜드 출시 3년 만의 쾌거 G70, 美 전문지 ‘올해의 자동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