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에서 반짝이는 작은 조명들은
크리스마스의 기적과 사랑의 이야기를 품고 있었다.
작은 서재 안을 가득히 채우는 크리스마스의 따스함과 희망이
한 해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포장해준다.
사진·글 류준희 기자 장소 더현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