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
간결한 디자인, 우아한 비율을 갖춘 전형적인 드레스 워치. 파란색의 선레이 다이얼이 돋보인다. 폴리싱된 표면과 브러싱 처리된 표면이 혼합된 39㎜의 케이스에 차세대 무브먼트인 칼리버 925가 장착돼 7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가격 3320만원.
▶ 파네라이, 루미노르 루나 로사 카보테크™
44㎜ 카보테크™ 케이스에 블루 선-브러시드 다이얼, 그레이 스몰 세컨즈 카운터, 레드 스몰 세컨 핸즈가 도드라진다. 국내 시간으로 11월 30일 오후 11시부터 파네라이 이커머스를 통해 단 24시간 동안 37개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 2000만원대.
▶ 불가리, 디바스 드림 워치
불가리의 상징적인 부채 모티브와 천연 공작새 깃털 특유의 아름다움이 조화롭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골드 소재의 37㎜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와 아워·미닛 기능이 탑재됐다. 30m 방수가 가능하다. 가격 3900만원.
▶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제로 옥시전 사우스 폴 익스플로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1990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가 1990년 최소한의 항법 장치로 남극 대륙을 횡단한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이스 블루 톤으로 남극의 빙산과 빙하의 패턴을 담았고, 2개의 입체적인 지구본을 통해 세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1990개만 한정 생산된다. 가격 1060만원.
[안재형 기자·사진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