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하넥스,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大賞 수상
한화L&C의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브랜드 ‘하넥스’가 2015 대한민국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건자재 전문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주방 상판, 탁자 등의 주거 공간 및 대형 체인점, 금융기관 등 상업 공간에도 다양하게 적용되는 하넥스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 뛰어난 친환경을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와 인사이트를 만족, 소비자 지향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게 관계자 측의 전언이다. 김형석 한화L&C 상무는 “칸스톤의 3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하넥스까지 러브마크 브랜드로서의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하여 하넥스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으로 자리매김하고 해외시장 공략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출범
재한외국인지원협회가 최근 법무부의 설립 허가를 통해 출범식을 열고 이사장 및 협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 단체는 2010년부터 수원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재한외국인과 이민자와 관련한 공익활동을 수행해 왔다. 주요 임원으로는 백성길 이사장(백성병원 원장), 강동구 회장(행정심판연구회 회장), 김진표 상임고문(전 재정경제부 장관, 전 부총리), 이기룡 수석 부회장(오산성모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고 그 외 협회 임직원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출범식과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아웃렛 확장 오픈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아웃렛이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확장해 새롭게 탄생했다. 현재 여주 프리미엄아웃렛은 145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부지 면적 26만4500㎡(약 8만평), 매장 면적 2만6500㎡(약 8000평)에서 부지 면적 45만3100㎡(약 13만7000평), 매장 면적 5만3400㎡(약 1만6000평) 270여 개 브랜드를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