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르세라핌 김채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채원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선글라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김채원만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오는 5월 데뷔를 앞둔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모든 비주얼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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