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roy

• [한국 펀드매니저 대해부] (2) 성장주上 ‘클라스는 영원하다’ 건재한 펀드의 전설들
• 자율주행차 1등은 누구?

■ Special Report

• 원전 폐로의 경제학-세계 440조·국내 13조원 매머드시장… 아직은 걸음마 고리 1호기 시작으로 2030년까지 12기 수명 다해
• 동계올림픽 그 후…평창이 배워야 할 여수 5가지 체크포인트
• 경제 체질 바꾸는 울산-‘울산판 인더스트리 4.0’으로 러스트벨트(미 동부 제조업 쇠락 지역) 위기 넘는다

■ Column

• [돈 되는 법률이야기]관심 끄는 세대생략 증여…조부모가 손주에게 재산 물려주는 사례 늘어 형제가 조카들 증여하면 조세회피 걸릴수도
• [음식평론가 윤덕노의 음食經제] 다른 듯 닮은 꼴, 만두와 찐빵의 천로역정(天路歷程)
• [오동진의 명화극장]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 [이순원의 마음산책] 동계올림픽이 빛내는 강원도 절경
• 미슐랭 안부러운 프렌치 레스토랑, 아꼬떼
• [설진훈 칼럼] 강남 집값,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 Review&Observation

• 폐점률로 본 올해의 프랜차이즈 기상도-외국음식점·커피전문점 뜨고 아이스크림·치킨은 주춤
• [강계만 기자의 Blue House Diary] 문재인 대통령 집권 2년 차 구상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일자리·사회적 대타협·규제 혁파 선언했지만 최저임금·가상화폐·남북단일팀 암초에 긴장
• AI 품은 기업들 4차 산업혁명서 길 찾아…SF 영화 속 스마트 시티 상상 아닌 현실로 중국 모든 분야에서 한국보다 앞서가

■ Global

• [황인혁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인사이트] 경제 석학들의 미국 & 글로벌경제 진단 리더십 잃은 ‘美 우선주의’… 소프트파워마저 흔들
• [이진명 특파원의 워싱턴 워치] 중국 상대 무역전쟁 이미 시작 철강·태양광 패널 수입 전방위 압박
• [김대기 특파원의 차이나 프리즘]대륙판 ‘배달의민족’ 쑥쑥 30조원대 시장으로 급부상
• [정욱 특파원의 일본열도 돋보기]日 대세로 자리잡은 직장인 부업 한 직장으로는 빠듯… 기업들도 부업 허용

■ People

•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 “위기의 울산 구할 방법은 일자리뿐 4차 산업혁명, 일자리 6만 개 만들 수 있어”
• 박진석 판교에 가면 대표 | 도시의 모든 것을 플랫폼으로 연결 ‘판교에 가면’ 송도·호치민판도 나온다
• 배우 유준상 “어릴 적 꿈인 음악 통해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죠” 23년 차 배우 유준상의 뮤지컬 사랑

■ Company&Marketing

■ Business Strategy

• 평창서 펼쳐지는 5G의 신세계
• 식(食)과 만난 패션·뷰티-편집숍에서 쇼핑하고 이탈리안식당 즐겨 화장품 고르며 제주도의 맛 느끼는 여유
• 경쟁 뜨거운 캡슐커피-네스프레소가 선점한 시장에 도전자들 ‘우후죽순’
• 가정용 게임기 글로벌 시장 3파전
• 이마트 ‘노브랜드’ 대박비결 브랜드 거품 뺀 단순함의 힘
• [50주년 현대차]세계 5위권 글로벌 차 메이커 자리 잡았지만…지배구조 개편·친환경車 개발 난제도 산적
• ‘만년 1등’ 오만에 치명상 입은 애플

■ Money

• 다양한 맛에 끌린다 ‘맥주도 와인처럼~’수제맥주시장 0.5%… 폭풍 성장 꿈꾼다
• 카카오게임즈 등 IPO 줄줄이 대기 공모주 투자 올해도 대박낼까
• 유가 70달러 시대… 유망 원자재 펀드는-산업 수요 살아나는 비철금속 유리 변동성 극심한 원유는 단타 나을 듯
• ‘성공한 벤처의 자금회수처’ 코스닥 기살리기 나선 정부-지수 상승 기대감 크지만 바이오株 널뛰기는 부담
• 강원도 부동산의 힘-KTX따라 돈이 흐른다 강릉·속초 아파트값 ‘쑥’
• 연예인들이 투자한 금싸라기 빌딩은

■ Life

• 황승경의 1막1장 | 권력의 희생양인가? 탐욕에 물든 폭군인가? 연극 `리처드 3세`
• [CEO 걷기 프로젝트] 아픈 곳 치유하듯 굽이굽이 껴안은 풍경 `속리산국립공원 세조길`
• 신체저림 부위 따라 질병 자가진단…입술 저리면 뇌졸중 의심
• 실력자 되려면 ‘멘탈’도 키워야죠
• [이민우의 보르도 와인 이야기] 2000·2005년 빈티지 비싼 이유는
• 2018 DETROIT AUTO SHOW

■ Style

• 네모난 時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