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Seamaster aqua terra
1932년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 키퍼를 맡아 온 오메가. 기록을 측정한 지 80년이 되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선보인 모델이다.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오메가 코-액시얼 3313’을 탑재했다. 백케이스에 런던 올림픽의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52시간 파워 리저브, 150m 방수, 44mm.
02-511-5797
PiagetPolo FortyFive
피아제의 대표적인 스포츠 워치. 45mm 티타늄 케이스에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다이내믹하다. 케이스의 굴곡 덕분에 착용감이 뛰어나다.
백케이스를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마감해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800P의 정교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02-540-2297
BreguetType XXI Chronograph
크로노그래프 워치 3810ST는 1950년대 프랑스 해양 공군을 위해 개발된 플라이백 워치를 재창조했다. 날짜와 초침을 따로 표시하고 낮과 밤을 구분하는 인디케이터와 12시간 동안 시간을 기록해주는 토탈라이저가 다이얼에 위치해 있다.
베젤은 회전이 가능하고 시간을 알 수 있는 인덱스 포인트와 핸즈 부분이 야광으로 반짝인다. 100m 방수, 42㎜.
02-6905-3571
Audemars PiguetRoyal Oak Dual Time
1972년 스포츠나 요트를 즐기던 상류 사회의 귀족과 부호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출시된 오데마 피게의 로얄 오크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130여 년의 전통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돋보인다. 셀프 와인딩, 파워 리저브, 세컨타임존과 24시간 시간 표시계, 데이트 인디케이터, 50m 방수.
02-6905-3717
Girard-PerregauxWWTC Financial Chronograph
세계 각지의 시각을 표시하는 월드타임과 24시간 타임존을 담아냈다. 뉴욕, 런던, 홍콩, 도쿄 등 4개 도시 증권 시장의 오픈 시간을 표기할 수 있어 글로벌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46시간 파워 리저브.
02-2118-6051
IWCAquatimer Chronograph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해저(120m)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커진 44㎜ 케이스와 외부 로테이팅 베젤, 퀵-체인지 브레이슬릿 시스템이 새로워졌다. 해저에서 더 밝아지는 슈퍼 루미노바 구조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발광 기능을 갖췄다. 레드와 블루, 옐로우와 블랙이 조화를 이루는 각 모델은 러버 밴드와 스틸 브레이슬릿 두 가지 모든 선택 가능하다.
00798-8521-6501.
Jaeger-LeCoultreMaster Hometime
여행마니아를 위한 투타임 존 시계. 간단한 조작 하나로 홈타임과 여행지의 시간을 표시할 수 있다. 서브다이얼로 다른 시간대를 나타내는 기존 시계들과 달리 두 개의 시침을 갖고 있다. 평상시에는 실버 시침과 분침이, 여행지에선 파란 시침이 홈타임을, 실버 시침은 여행지의 시간을 나타낸다.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수공으로 마무리된 오토매틱 무브먼트 caliber 975를 확인할 수 있다. 18K 핑크 골드와 스틸 중 선택할 수 있다.
02-756-0300
Ulysse NardinMaxi Marine Chronometer 43mm
숫자 인덱스와 시, 분의 핸즈 끝을 야광 처리했다. 스몰세컨드 안의 붉은 색 1846은 브랜드 탄생 연도를 의미한다. 42시간 파워 리저브. 크라운을 끝까지 감았을 때 200m 방수가 가능하다. 스틸과 로즈골드, 스트랩은 엘리게이터 가죽, 러버 등을 착용할 수 있다. 4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