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가 믹스된 다이얼에 오토매틱 ETA2892A2를 장착한 모던한 디자인의 워치. 65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겸비하고 있으며 악어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시침과 케이스를 모두 로즈 골드로 통일한 것이 특징이다.
(여) 슬림하고 미니멀한 다이얼에 로마 문자판으로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살린 손목시계. 60개의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케이스로 화려함을 강조했으며 42시간 파워 리저브, 30m 방수 기능을 지녔다.
IWC의 다빈치 컬렉션
(남) IWC가 개발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빈치 크로노그래프. 시, 분 크로노그래프를 동시에 하나의 서브다이얼에 표시하며 플라이백 기능을 겸비한 것이 특징. 68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여) 한눈에 들어오는 날짜 디스플레이 창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다빈치 오토매틱. 빅 사이즈의 데이 디스플레이와 루미너스 인덱스가 특징이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모리스 라크로와의 폰토스 컬렉션
(남) 기존의 폰토스 라인의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외형을 계승한 폰토스 렉탱귤러. 파워 리저브 기능을 7시 위치에 표시한 것이 특징이며 화려하고 모던한 느낌을 동시에 강조했다.
(여) 폰토스 렉탱귤러 데이트의 베젤을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함께 표현했다. 실버톤 스틸리스 케이스로 이루어져 어떤 스타일과도 완벽하게 매칭된다.
해리 윈스턴 워치의 애비뉴 스퀘어드 컬렉션
(남) 43.4X44.7㎜의 오버 사이즈 페이스가 남성적인 느낌을 더해주는 애비뉴 스퀘어드 A2.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다른 크기, 다른 숫자 표기로 구성된 두 개의 원이 비대칭의 절정을 보여준다.
(여) 36.3X37.5㎜ 크기의 오버 사이즈 페이스 여성용 듀얼 타임 워치. 컬러리스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을 더했으며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새틴 스트랩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