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rther·More Accurately ◆2011 Golf season : driver테일러 메이드 R11 내 마음대로 튜닝 가능한 무광 화이트 컬러 크라운
스윙 스타일에 맞는 클럽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신개념 3D튜닝 드라이버. 클럽 페이스 앵글을 조절할 수 있는 페이스앵글조절기술(ASP: Adjustable Sole Plate)과 클럽의 로프트 각도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 클럽의 무게중심을 조정할 수 있는 무게중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 기술이 자신에게 딱 맞는 클럽으로 튜닝해준다. 크라운 부분에 파격적으로 무광의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어드레스 시 빛의 반사를 줄여줘 골퍼들의 눈을 편안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화이트 크라운과 블랙 컬러의 페이스가 대비효과를 이뤄 보다 정확한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화이트 컬러는 실제 헤드 사이즈를 더욱 크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골퍼들이 더욱 자신감 넘치는 스윙을 할 수 있다.
버너 슈퍼패스트 (Burner SuperFast) 2.0, 경량화로 비거리 향상
헤드와 샤프트 그리고 그립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경량화를 시도해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사상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보다 빠른 스윙 스피드와 임팩트 시 강한 파워를 제공해 비거리가 더욱 향상됐다. 더 커진 클럽 페이스와 역원추형기술(Inverted Cone Technology)의 접목으로 미스 히트 시에도 비거리 및 방향 손해를 최소화 시켜준다. 또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클럽 페이스의 크기가 커진 대신 클럽 헤드 부분을 보다 날렵하게 만들어 스윙 스피드를 높였다.
기가 2011 엑스파일 파워 브이(X-File Power V Driver) 비거리 극대화
미들핸디캡 골퍼용. 비거리 극대화에 중점을 둔 파워히터용 드라이버로 거리감은 물론 무너지기 쉬운 방향성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특히 USGA 공인 최대 C.O.R인 0.83의 반발력을 가진 SP700 단조 베타티타늄 초박형 페이스를 장착했다. 스윗스폿에 적중했을 때 최대의 반발력을 발휘해 경쾌하게 뻗어나가는 탄도와 짜릿한 구질을 경험할 수 있다. 헤드의 다이내믹 홉업(Dynamic Hop-up) 디자인은 런칭 각도를 극대화시켜 골프볼의 활주 공기저항과 백스핀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비거리를 높이고 정확한 탄도를 유지해준다.
2011 X-10s 가장 큰 유효 타구면
하이핸디캡 골퍼용. 기가골프의 드라이버 삼총사 중 가장 큰 유효 타구면을 추구한다. 0.5도의 클로즈(닫힌) 페이스 앵글로 슬라이스를 최대한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중저중심 설계, 높은 관성모멘트(MOI)와 런치각으로 파워풀한 스윙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타구면의 역 스코어라인 설계로 골프볼의 백스핀 발생률을 최소화해 이상적인 스핀과 높은 런치 앵글로 비거리를 더욱 증대시켜 준다.
2011 식스티나이너스(69ers Driver) 꿈의 69타를 향한 첨단 사양 무장
로우핸디캡 골퍼용. 골퍼들이 희망하는 꿈의 69타 달성을 위한 첨단 사양으로 무장했다. 세미 샬로우형 클럽페이스를 장착해 최고의 볼 컨트롤을 선사한다. 골프볼의 직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클럽의 유효 무게중심 중 69%를 클럽헤드 뒤쪽에 위치시켜 조금 흐트러진 페이스 앵글에도 골프볼을 스트레이트로 보낼 수 있다.
캘러웨이 레이저 호크(RAZR Hawk) 정교한 컨트롤 성능 구현
캘러웨이의 최첨단 신소재인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를 적용한 고성능 드라이버.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파워와 함께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구현한다.
기 출시된 레이저 X 아이언 시리즈(일반, 투어, 포지드)와 함께 레이저 시리즈의 패밀리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다.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포지트 컴포지트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레이저 웨이팅 시스템(RAZR Weighting System)으로 무게 중심을 다르게 배치해 드로우 또는 뉴트럴 타입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골퍼들의 샷 구질 성향에 따라 알맞은 모델 선택이 가능하다.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Diablo Octane™ Tour Driver) 포지드 컴포지드 적용
지난해 10월 출시된 ‘디아블로 옥테인’의 상급자용 버전. 헤드를 경량화해 빠른 스윙 스피드를 구사한다.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 드라이버에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공동 개발한 신기술 포지드 컴포지드(Forged Composite)가 적용됐다. 1000만개 이상의 카본 섬유 결정체(Turbostractic Carbon Fiber)를 약 6톤 가량의 압력으로 단조 가공한 ‘포지드 컴포지드’ 소재를 클럽 헤드에 적용해 가벼워졌다.
로마로 RAY-455LX 프리미엄 골드 더 높은 탄성과 고품격 디자인 샤프트
기존 Ray-455LX BLACK의 동일한 헤드설계를 채용해 초고반발 페이스를 추가했다. 더 많은 비거리를 늘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그라파이트사에 프리미엄 골드 전용샤프트를 제작 의뢰해 ‘24K 골드 IP(이온 플레이팅)’로 가공했기 때문에 더 높은 탄성과 고품격 디자인의 샤프트를 만나볼 수 있다. 로프트는 기존 Ray-455LX 블랙과 동일하게 9.5도와 10.5도로 총 길이는 45.75인치, flex는 ‘R’과 ‘SR’이 있다.
Ray 455LX 블랙 타격 포인트에 따라 방사선상 반발 효과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의 타격 포인트를 분석해 제작됐다. 사각형(스퀘어) 모양의 페이스로 유효 타구면이 넓어 볼을 맞히기 쉬운 게 특징이다. 래디얼 시머트리 티타늄 페이스(Radial Symmetry Titanium Face)와의 상승효과로 반발 에리어를 실현하고 있으며 임팩트 시 마찰을 줄여 볼을 강하게 밀어내 골퍼의 타격 포인트에 따라 방사선상으로 반발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볼을 멀리 보낸다.
젝시오 뉴젝시오 프라임(NEW XXIO PRIME) 시니어·여성 골퍼용
역대 젝시오 프라임 사상 가장 큰 비거리와 높은 품격을 자랑한다. 낮은 헤드스피드로도 편안하게 볼을 띄워 큰 비거리를 원하는 시니어 골퍼 혹은 여성골퍼에게 적합하다. 헤드 전체에 경비중 티탄소재를 적용해 최적의 중심설계와 던롭의 독자적인 시뮬레이션 기술로 토우의 상부와 힐 하부의 얇은 부분을 확대시켜 스위트 에어리어를 기존 모델보다 확대해 안정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실현한다. 클럽 총 중량은 기존 모델보다 2g 더 가볍게 했다. 또 30g대의 경량샤프트를 장착해 헤드스피드를 상승시켰다.
젝시오 포지드(XXIO FORGED) 방향성·사용감·타구감 한층 진화
중·상급자를 위한 젊은 감각의 드라이버다. 기존 젝시오의 비거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상급자가 원하는 뛰어난 방향성과 편안한 사용감에 부드러운 타구감까지 한층 더 진화한 모델이다. ‘젝시오 포지드’ 드라이버는 페이스에 강성이 높은 신소재 ‘Super-TIX(R)51AF for XXIO’를 사용하고 중심의 깊이는 얕고 높이는 낮게 개발했다.
2011 Golf season : putter오리엔트-야마하 시모어(SeeMore) M1
일반 골퍼들을 위한 다소 대형화된 전통적인 블레이드 스타일의 퍼터다. 라이플 스코프 테크놀로지(Riflescope Technology)를 채용해 빨간 점을 감춘 채 스트로크 하면 목표선과 일치한 완벽한 퍼팅이 가능하다. 100% 미국 현지 공정으로 생산되는 고품질의 CNC 밀링 퍼터다. 페이스 뒷면에는 항공기용 알루미늄을 삽입해 귀와 손으로 섬세한 볼의 터치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캘러웨이 오디세이 화이트 아이스 다트(Odyssey White Ice D.A.R.T)
헤드 페이스에 견고하고 섬세하게 제작된 멀티 레이어 인서트(Multi-layer insert)가 장착됐다. 일관성 있는 거리 컨트롤을 위해 이너 코어 밀도는 화이트 핫 제품 대비 약 19.6% 단단하게 해 타구감을 강화시키고 외부 레이어는 탄성을 위해 92% 가량 딱딱하게 만들었다. 페이스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골프 볼과 인서트 사이의 마찰을 증대시켜 볼이 밀리지 않고 똑바로 굴러갈 수 있도록 했다.
타이틀리스트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새롭게 추가된 캘리포니아 퍼터 라인. 기존 모델인 코로나도 퍼터의 유려한 곡선형 헤드에 양쪽의 무게 밸런스를 높여주는 포켓을 추가했다. 정교하고 부드러운 303 스테인리스스틸 바디는 퍼팅 시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힐-토에 삽입된 두 개의 무게 추는 최적을 무게배분으로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특수 열처리 과정을 거친 골드 컬러의 허니딥 색상은 깊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2011 Golf season : fairway wood
기가 1. 2011 식스티나이너스(69ers Fairway Wood)
최대 반발력과 고탄도로 드래그를 감소시켜 평탄한 스윙궤도로 볼을 더 높고 멀리 보내준다. 헤드의 무게배분을 토우와 힐에 최적으로 분산해 조작성을 높였다. 반발성능은 높이고 볼의 초속을 향상시켜 어떤 라이에서도 편하게 구사할 수 있다.
기가 2. 2011 엑스파일 파워 V(X-File Power V)
볼 초속, 타출각, 스핀량을 모두 향상시켜 높고 강하게 뻗어나가는 탄도를 제공해 긴 비거리를 실현해 준다. 헤드의 파워 ‘V’를 역동성 있게 디자인해 골퍼에게 자신감을 배가시켜 주며 스코어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무게중심을 토우와 힐에 최적으로 분배해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정확히 도와주며 가벼운 스윙으로도 최고의 스피드를 낸다.
젝시오 3. 뉴 젝시오 프라임(New XXIO PRIME)
낮은 헤드스피드로도 편안하게 볼을 띄워 큰 비거리를 원하는 시니어 골퍼와 여성골퍼에게 적합하다. 역대 젝시오 프라임 사상 가장 큰 비거리와 높은 품격을 자랑한다. 특히 SLE 적합모델로서 고반발을 뛰어넘는 비거리를 실현한다.
젝시오 4. 2011년형 젝시오 포지드(XXIO FORGED)
중·상급자 골퍼들을 위한 젊은 감각의 페어웨이 우드. 기존 젝시오의 비거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뛰어난 방향성, 편안한 사용감, 부드러운 타구감을 더해 진화한 모델이다. 잔여 중량을 솔 부분에 배치한 저중심설계로 헤드스피드가 빠른 중·상급자의 경우에도 볼이 높이 뜨지 않으면서도 강한 중탄도와 저스핀 구질의 생성이 가능해졌다.
로마로 5. Ray
샬로우 페이스지만 약간 두툼하게 둥근 크라운 모양으로 설계됐다. 단조 티탄 컵페이스 구조는 최상의 반발력과 유효 타구면적을 넓혀준다. 뒷면을 방사선상 구조로 설계해 미스샷 시에도 볼에 전해지는 에너지 손실을 최대한 줄여준다. 일반적으로 클럽을 저중심화하기 위해 무게추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헤드 내부 솔 부분을 두텁게 해 헤드중심이 전체적으로 저중심화돼 이상적인 탄도를 실현한다.
야마하 6. 인프레스 X D FW
볼이 쉽게 뜨고 비거리가 늘어나며 치기 쉬운 페어웨이를 추구한다. 어드레스 시의 안정감을 주고 쉽게 칠 수 있는 플로(flow) 설계가 안정된 샷을 보장해준다. 야마하의 독자적인 프리코프 트윈(Fricoff Twin) 솔을 채용해 언제라도 안정되고 가볍게 지면을 빠져나올 수 있어 미스 샷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테일러 메이드 7. R11
R11 드라이버와 같이 크라운 부분에 무광의 화이트 컬러를 적용, 빛의 반사를 줄여 골퍼들의 집중력을 극대화시켰다. 무게중심을 기존의 위치보다 더 낮게 설정해 볼을 더욱 높고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커진 클럽 페이스가 유효타구면을 확대시켜 미스 히트 시에도 비거리의 손실을 최소화시켰다.
캘러웨이 8. 레이저 호크(RAZR Hawk)
페이스 두께를 부분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인 VFT 테크놀로지를 통해 스윗 스팟은 한층 커졌으며 안정된 볼 초속을 만들어 낸다.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페이스와 함께 전통적인 솔 디자인, 풀 호젤을 갖추고 있어 임팩트시 타구감이 향상됐고 투어급의 날렵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2011 Golf season : iron
테일러 메이드 1. TP MB(Tour Preferred Muscle Back)
가장 작은 헤드 크기로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최소화된 오프셋을 자랑한다. 섬세하고 정교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특별함을 선사한다. 최고의 손맛과 뛰어난 조작성으로 정교한 샷을 구사하려는 상급자 및 프로선수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2. TP MC(Tour Preferred Muscle Cavity)
머슬백과 캐비티백이 결합된 형태. 1025 카본 스틸 소재의 단조 헤드에 캐비티가 장착돼 뛰어난 타구감과 함께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조 아이언 특유의 뛰어난 타구음과 안정성을 결합시켰다.
3. TP CB(Tour Preferred Cavity Back)
주조 바디에 단조 페이스로 구성된 복합구조와 함께 언더컷 캐비티 설계가 추가돼 단조의 뛰어난 타구감에 캐디티백의 관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역원추형 기술(ICT : Inverted Cone Technology)을 도입해 클럽페이스의 유효타구면을 확장시켜 미스 샷을 해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볼을 곧고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캘러웨이 4. 레이저 X 포지드(RAZR X Forged)
획기적인 솔 디자인 트리플 넷 포징(Triple Net Forging)을 통해 타구감의 향상과 함께 미학적 라인을 강조했다. 헤드 페이스 뒷면에 위치한 트리플 넷 포징 솔 디자인은 무게 중심을 낮게 이동시켜 정교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단조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을 제공한다.
소재 역시 단조(포지드) 1020 카본 스틸을 사용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극대화시켜준다.
기가 5. 포르테
아이언의 헤드에 ‘G’를 크게 형상화한 디자인이 모던함을 추구하며 실버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균형적인 스윙 밸런스로 안정된 샷을 제공하며 페이스 에어리어를 극대화해 유효타면을 최대화함으로써 임팩트 시 보다 안정적이고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마하 1. 인프레스 X D Black
야마하만의 기능과 감성을 한층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파워에 관해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타구감에 우수한 조작성과 방향성까지 겸비해 편하고 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애버리지 골퍼용 그라파이트 아이언이다. 미스 히트 시에도 비거리 손실이나 방향 실수를 줄인다.
온오프 2. 온오프 포지드(ONOFF FORGED IRON)
목표물을 쉽게 노리고 싶은 액티브 골퍼에게 적합한 연철 단조 아이언. 텅스텐 웨이트를 헤드 하부의 백 페이스 쪽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관성모멘트를 최대로 향상시켜 고탄도와 와이드 스위트 존을 실현시켰다. 솔 측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테이퍼 구조로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한 타구감의 향상과 고탄도를 가능하게 하는 저중심설계로 편안한 스윙만으로도 볼을 띄우기가 쉽고 비거리도 향상됐다.
스릭슨 3. New Z-TX
안정되고 정교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한 중·상급자용 아이언. 아이언 최초로 레이저 밀링(Milling) 가공으로 기존의 프레스 가공이나 기계 연마로 가공했던 아이언보다 정밀하게 설계돼 볼과 페이스의 마찰력이 균일하다. 토우와 힐 부분에 텅스텐 니켈 웨이트의 High Power Weight를 장착했기 때문에 확실한 저중심화와 높은 관성모멘트를 유지해 방향 안정성이 높아졌다.
로마로 4. Ray V
저중심 설계로 볼을 띄우기 한층 쉬워졌다. 초보자도 직접 홀을 공략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토에서 힐까지 초승달 모양으로 움푹 파이게 조각한 홈을 만들어 이중 바운스를 구성했다. 찍어 치는 다운블로샷을 하더라도 미스 샷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백 페이스 중앙부는 두껍게 만들어 중심의 심도를 깊게 처리한 것은 임팩트 시 진동을 막아주고 강력한 탄도를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2011 Golf season : ball테일러 메이드
1.XD DISTANCE60 YELLOW
선명한 옐로우 색상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2피스 볼이다. 특히 볼의 체공시간 증대를 위해 개발된 볼로 비거리의 극대화를 실현시킴으로써 비거리를 중시하는 골퍼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강력한 스핀과 향상된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2.테일러메이드 버너(Burner) TP
2007년 유러피언 투어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제품으로 볼은 투어급의 뛰어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표면에는 테일러메이드만의 공기역학기술인 LDP(Low Drag Performance) 기술을 적용, 정확한 샷에서의 비거리 증대는 물론 빗맞은 타구의 비거리까지 증대시켜 준다.
캘러웨이
1.헥스 디아블로 골프 볼 (HX Diablo Golf Ball)
최고의 프리미엄급 2피스 볼 헥스 디아블로 골프 볼은 특허받은 고반발 압축코어 기술이 적용돼 볼의 스피드를 높여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 폭발적인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드라이버 샷 비거리의 방해 요소인 백스핀을 최소화시켜 그린 위에서 어떠한 2피스 골프 볼보다 볼 컨트롤에 강한 가능한 장점이 있다.
2.헥스 디아블로 투어 골프볼 (HX Diablo Tour Golf Ball)
높은 볼 스피드를 가진 헥스 바이트와 소프트한 타구감에 강력한 비거리 전용인 헥스 핫 플러스 볼의 장점을 모아 탄생시킨 제품이다. 전략적으로 코어의 강도를 달리한 파워 리액션 코어(Power Reaction Core) 기술이 적용된 3피스 골프 볼이다. 중심부는 소프트하고 외부로 갈수록 단단하게 제작해 타구감을 높이면서 컨트롤 성능을 높였다.
젝시오 뉴 젝시오 프리미엄
새로 개발된 ‘고반발 대경 슈퍼 소프트 EGG코어’로 젝시오 사상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과 고타출, 저스핀을 실현해 탁월한 방향안정성은 물론 큰 비거리를 자랑한다. 최고급 승용차에 사용되는 고휘도 안료인 XIRALLIC(R)/시라릭(R) 코팅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펄 광택이 보는 각도와 태양빛에 따라 변화하는 것도 뉴 젝시오 프리미엄 볼만의 특징. 뉴 젝시오 프리미엄 볼의 고탄도 324 딤플은 공기 중의 저항력을 낮추고 부양력을 높여주어 볼이 뜨기 쉽고 고탄도로 멀리 날아갈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야마하 인프레스X D-100
스윙 스피드가 35m/s에서 45m/s인 골퍼에게 추천할만한 볼로 3피스 구조로 되어 있다. 공기저항을 줄인 빅 딤플 구조로 되어 있어 볼이 공중에 잘 떠오르며 체공 시간이 길어 멀리 날아간다. 외부 커버를 얇게 하고 코어의 크기를 대형화해 더 많은 임팩트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고, 증가된 에너지를 강한 비행 추진력으로 바꾸어줘 볼의 초기 속도가 높아지고 비거리가 늘어나게 된다.
스릭슨 New Z-STAR
겉은 단단하면서 안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의 성능을 한층 진보시켜 스윙 시 여분의 스핀을 줄이기 때문에 더욱 뛰어난 비거리 성능을 보인다. 맞바람이 불어도 강력한 탄도를 유지한다. 한층 더 부드러워진 신개발 우레탄 커버에 의해서 스핀성능과 부드러움이 향상됐다. 이로 인해 러프에서도 안정된 스핀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2011 Golf season : bag테일러 메이드 2011 투어백
2011년도 테일러메이드에서 출시하는 대표적인 클럽인 R11과 동일한 콘셉트의 화이트 컬러를 캐디백 전체에 적용해 테일러메이드만의 스페셜한 느낌을 더했다. 백 측면은 ‘R11’ 드라이버 로고와 ‘테일러메이드’ 로고가 몰딩 기법으로 디자인됐다. 화이트, 블랙, 레드 컬러의 조화가 깔끔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2011 시즌 동안 모든 투어에서 테일러메이드 소속 선수들이 사용할 제품으로 프로와 같은 느낌으로 골프를 즐기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기가 포르테(Forte)
블랙과 레드의 조화로 강렬한 느낌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실용적이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클럽의 종류별 분리 수납이 편리하다. 풀 포켓 시스템으로 골프화, 의류 수납이 편리하고 보다 많은 골프 용품을 각각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재는 폴리우레탄+PVC, 입구 사이즈는 9인치, 컬러는 블랙+레드.
로마로 Tour Premium Special
일본 수제브랜드 유니스골프(이하 로마로)의 신제품. 에디오피아산 천연 양가죽 소재를 채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죽 특유의 멋이 매력적이다. 6분할로 구성된 톱 라인이 깔끔한 클럽수납과 로마로 특유의 Budger Lead(묶음벨트)를 사용해 클럽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부드럽게 조작할 수 있어 스마트한 운반이 가능하다. 수제품이기 때문에 브라운 외에도 개성에 맞는 색상의 오더(약 2개월)가 가능하다. 사이즈는 9.5인치이며 무게는 4.6kg.
캘러웨이 레가시Ⅲ 9.0 KR
출시되자마자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던 레가시Ⅲ 9.0 KR 캐디백은 프리미엄급 브랜드 레가시 로고가 삽입돼 고급스러운 세련미가 있다. 사용자 편의에 맞춘 인젝션 그립과 논슬립 러버버텀 처리가 됐고 기능면에서 수납이 편리하도록 프론트 풀오픈 포켓 시스템으로 제작됐다. 지퍼 처리된 넓은 수납공간이 실용적이다. 화이트, 블랙, 브라운의 세 가지 컬러로 무게는 5.2kg, 입구 사이즈는 22.8cm(9인치).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7호(2011년 04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