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베르제, 서머 인 프로방스 에메랄드
시적인 색채와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눈부신 오후, 하얗게 피어난 꽃을 표현했다. 프로방스의 여름만큼 호화로운 파베르제 레이디스 워치는 전 세계적으로 오직 5피스만 제작되는 한정판이다. 37㎜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460개, 총 2.65 캐럿의 브릴리언트컷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총 0.14캐럿(26개)의 라운드 투어멀린, 총 0.033캐럿(10개)의 라운드 에메랄드가 세팅됐다.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컬렉션
올 워치스 앤드 원더스에 선보인 반클리프 아펠의 새로운 주얼리 워치다. 총 5개의 모델로 구성된 뻬를리 컬렉션은 유려한 곡선이 돋보인다. 특히 두 줄로 된 골드비즈가 미러 폴리싱된 로즈 골드 혹은 화이트 골드 소재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된 케이스 측면을 감싸고 있다. 시간을 설정하는 푸시 버튼은 착용 시 보이지 않도록 케이스 후면에 자리했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가격 미정.
▶구찌, G-타임리스 문라이트
구찌의 새로운 하이 워치 메이킹 컬렉션이다. 문페이즈 무브먼트 칼리버 GGV838.MP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 시간, 생년월일을 새길 수 있다. 별자리와 수호 행성의 위치를 천궁도로 표현한 6개의 젬스톤은 회전식 다이얼 플랜지에 번갈아 세팅된 6개의 다이아몬드와 짝을 이룬다. 2시 방향의 크라운은 행성, 젬스톤과 함께 다이얼 플랜지를 임의 방향으로 회전시킨다. 최대 다섯 글자까지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는 이너 링, 자신의 별자리를 표시하는 진동추, 맞춤 제작이 가능한 프레셔스 스킨 스트랩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가격 미정.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스터즈
열정적인 여성에 대한 예찬을 표현했다. 글램록 무드를 담은 파격적인 하이 주얼리 디자인과 이에 어울리는 정교한 메커니즘이 조화롭다. 베젤과 러그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화려함을 더했고, 5N 골드 도금 스틸 스터드 장식의 소가죽 스트랩으로 방점을 찍었다. 날짜창과 스몰 세컨즈 창이 있는 오토매틱 RD830 칼리버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전 세계 88피스만 한정 생산된다. 가격 5800만원.
안재형 기자 사진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