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캐럿 세드나™ 골드 소재의 42㎜ 문워치. 각 열마다 5개의 아치형 링크로 구성된 독특한 브레이슬릿을 장착하고 있다. 전면과 케이스백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가 돋보인다. 가격 4500만원.
▶오메가
드 빌 트레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18캐럿 세드나™ 골드 케이스를 탑재한 40㎜ 모델. 그레이 레더 스트랩 버전으로 출시됐다. 그랑 푀 기법으로 완성된 그레이 돔형 에나멜 다이얼은 에나멜 프린트와 18캐럿 세드나™ 골드로 제작된 핸즈와 인덱스를 탑재하고 있다. 가격 2100만원.
▶파네라이
섭머저블 골드테크™
두께 4.2㎜, 직경 44㎜의 다이얼에 171개의 부품이 담겼다.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 P900 칼리버가 탑재돼 3일간 파워리저브, 300m 방수가 가능하다. 가격 3700만원대.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카보테크™
자체 제작한 P.9010 칼리버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3일간의 파워리저브, 300m 방수가 가능하다. 가격 1900만원대.
▶몽블랑
스마트 워치 서밋 라이트
직관적인 디스플레이가 간편한 스마트워치. 재생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경량 디자인에서 제품명(서밋 라이트)을 따왔다. 건강과 체력, 웰빙에 도움 되는 새로운 전용 앱을 제공해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무광 블랙 케이스 모델이다. 가격 110만원대.
▶몽블랑
스마트 워치 서밋 라이트
무광 실버 케이스 모델이다. ‘서밋 라이트’에만 제공되는 4개의 전용 앱은 수면 트래킹, 보디에너지, 스트레스관리, 카디오 코치 기능 등 알고리즘에 기반해 개인 맞춤형 정보와 솔루션을 제안한다. 가격 11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