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한층 더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더블 또는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이는 이번 워치는 옐로 골드나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체인이 손목을 감싸며 관능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약 30m 방수가 가능하다. 가격 미정.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 주얼리 워치
날카로움과 부드러움, 직선과 곡선, 둥근 모서리와 각진 모서리를 적절히 조합해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잘 살리고 있다. 핑크 골드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됐다. 손목 둘레는 165㎜, 두께는 7.34㎜다. 가격 미정.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셀레스티얼
24시간 동안 다이얼 주위를 천천히 회전하는 북반구의 별자리와 황도 12궁의 천체가 이채롭다. 베젤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했고, 다이얼 상단에는 작은 티아라처럼 우아하게 반짝이는 한 줄의 다이아몬드 장식이 세팅됐다.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09/1 무브먼트가 탑재돼 4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가격은 6700만원이다.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1930년대에 등장한 첫 번째 여성용 리베르소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아라비아 숫자와 블루 스틸 도피네 핸즈 등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마무리됐다.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42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가격은 3000만원대다.
오메가
드 빌 트레저
직경 36㎜의 18캐럿 세드나™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장식과 싱글 다이아몬드 크라운이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