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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20 17:20:28
손끝에 닿는 작은 선물 하나,
소박하지만 따뜻한 마음이 크리스마스를 채운다.
빛나는 나무 아래, 이 계절의 마법이 펼쳐진다.
사진·글 류준희 기자 장소 여의도 더현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