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설발레단 `그램 머피의 지젤`

    입력 : 2015.06.25 10:56:27

  • 사진설명
    <그램 머피의 지젤>은 우리나라의 고전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기존 클래식 발레 ‘지젤’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발레단과 영국 버밍엄 로열 발레단을 거쳐 호주 시드니 댄스 컴퍼니 예술감독을 31년간 역임한 안무가 그램 머피의 첫 한국 작품이다. 황혜민-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등 세 커플이 주인공으로 발탁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일시 2015년 6월 13일(토)~17일(수)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57호(2015년 06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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