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죽음과 소녀`

    입력 : 2014.10.31 10:36:24

  • 사진설명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대표작으로 슈베르트의 현악4중주에서 이름을 딴 희곡인 <죽음과 소녀>는 칠레의 독재정권을 모티브로 했다. 헤라르도 역은 배우 손상규가, 빠울리나 역은 양조아가 분한다. 공연기간 2014년 10월 24일(금)~11월 15일(토)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50호(2014년 1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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