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ge]박칼린, 남경주 다시 뭉쳤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입력 : 2013.04.01 17:47:18

  • 사진설명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의미를 조명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이 돌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 당시 다이애나와 댄 역으로 출연했던 박칼린·남경주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완성된 드라마와 앙상블이 기대된다.

    공연일시 2013년 4월 6일 ~ 5월 5일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박지훈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31호(2013년 04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