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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정라거-테라 등 통해 2022 마케팅 본격 시동
입력 : 2022.02.24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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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출시한 테라의 돌풍을 올해도 이어가고, 청정라거-테라의 본질인 청정콘셉트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가정채널 공략을 가속화하고, 유흥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유동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가 맥주의 영원한 단짝인 병따개를 새롭게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의 술자리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침체된 시장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청정라거-테라’에 가장 적합하게 특별 개발한 ‘스푸너(스푼+오프너)’를 출시했다.
테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던 하이트진로는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봤을 ‘숟가락으로 맥주병 따기’에 착안해 스푸너를 개발하게 됐다.
실제 하이트진로 연구원들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스푸너는 테라 병과 소비자 모두에게 최적화해 설계했으며 기존 병따개와 완전히 차별화했다.
스푸너(스푼+오프너)는 ▲성인남녀의 평균 손너비 142mm를 고려해 제작하고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테라의 병뚜껑 ‘슈퍼크라운’과 완벽 조합을 이뤄, 33도 각도에서 땄을 때 110dB의 청량한 사운드를 탄생시키는 ‘인체고막적’ 설계를 적용했다. 또, ▲27N(뉴톤)의 힘이 필요했던 기존 병따개와 달리, 숟가락 들 힘(8N)만 있으면 누구나 가뿐하게 딸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스푸너가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만큼 하이트진로는 스푸너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광고에 출연한 실제 물리학자인 ‘김상욱 교수’는 ‘이렇게 진지할 일인가’ 싶을 만큼 스푸너에 대한 진심을 위트있게 표현해 반전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또, 하이트진로는 스푸너에 대한 디자인과 상표 출원을 완료했고 서울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전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월 7일, 청정라거-테라의 캔 라인업을 확대하며 가정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내 시장분위기에 성장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이번에 출시한 새 용량은 400ml와 463ml이다.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으로 홈술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 시장에서 더욱 다양한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집중해 신규 캔을 출시하게 됐다. 캔 맥주 선택에 있어 소비자들이 ‘용량’과 ‘가격’을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것에 착안, 6개월간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최근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최적의 용량 400ml와 463ml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테라 캔은 250mL, 355mL, 400mL, 463mL, 500mL의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출시한 테라 캔은 ml당 단가가 355ml캔 대비 파격적으로 인하된 가격 (400mL -14.5%, 463mL -18.5%)으로 판매 중이며,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8캔들이로 구입할 수 있다.
출시 6년차를 맞은 필라이트는 지난해 첫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고 소비자와 더욱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 지난 9월 누적판매 13억캔을 돌파하며 발포주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7년 필라이트를 출시하며 국내 발포주 시장의 포문을 열었으며, 필라이트는 시장에 빠르게 안착, 폭발적 성장과 제품 진화를 거듭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2018년 ‘필라이트 후레쉬’, 2019년 ‘필라이트 바이젠’, 2020년 ‘필라이트 라들러’에 이어 2021년 5번째 신제품 ‘필라이트 라들러 자몽’을 정식 출시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로 주류시장의 저도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정 시장 및 홈술족 증가 등 시장 변화에 주목하며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다변화하는 주류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선호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테라의 청정 가치를 담은 브랜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1월,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전문브랜드 ‘큐클리프(CUECLYP)’와 친환경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그 동안 주도적으로 테라, 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을 위한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서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필(必)환경 시대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큐클리프와 함께 ‘청정라거-테라’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자재를 친환경 공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소비자들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도전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침체된 시장 분위기에 성장과 활력을 불어넣고자 유흥 및 가정 시장 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다”라며 “테라의 본질이자 핵심 가치인 ‘청정’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이 테라의 청정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형 활동 강화,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컬레버래이션 등 국내 맥주 소비자 공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고]큐클리프 기업소개
큐클리프(CUECLYP)는 사용이 끝난 자원을 감각적인 브랜드로 재탄생시키는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브랜드이다. 기업명은 ‘UPCYCLE’의 스펠링을 재배열해 지었으며, 서울에서만 주당 약 1톤이상 발생하는 폐우산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재창조한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폐자동차의 에어백, 캠핑장에서 폐기된 텐트 등 일상의 다양한 폐기물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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