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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입력 : 2025.10.29 1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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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언제나 우리에게 변화를 이야기한다.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에서, 멈추지 않고 파도치는 바다에서 새로움을 느낀다.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 너머를 바라보며, 세상과 마주하는 우리 모두의 울림이 되길
이 계절의 언어를 빌려 시선에 담아본다.
[사진·글 류준희 기자 장소 울산 동구 대왕암]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81호 (2025년 10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