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Essay

    입력 : 2023.07.03 09:34:14

  • 사진설명

    순하디순한 모습의 양이 푸르름 가득한 7월의 신록 안에 평온하다.

    양떼들이 뛰노는 들판, 이슬에 젖은 초록의 싱그러움, 산들바람이 일으키는 청량함이

    우리의 마음도 눈도 산뜻하게 만들어준다.

    사진·글 류준희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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