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Essay

    입력 : 2023.06.08 14:38:18

  • 사진설명

    언덕 뒤로 불어오는 바람에 유유자적 흘러가는 구름과

    화려하게 피어난 유채꽃이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행복은 어쩌면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진·글 류준희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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