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FA한국협회, 한국거버넌스포럼, 매경교육센터 혁신적 사내‧사외이사 리더십 과정 개설

    입력 : 2025.03.27 15:49:56

  • 국내외 사례 분석 통해 실무 역량 강화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연계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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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A한국협회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매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혁신적 사내‧사외이사 리더십 과정’을 개설하고, 2025년 4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13주간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기업의 가치 창출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후보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과정에서는 기업 지배구조 및 사외이사 제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되며,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은 ▲사내‧사외이사 관련 법률 및 규정 ▲기업 거버넌스 및 전략적 의사결정 ▲기업 가치 평가 및 전략 사례 분석 ▲이사의 책임과 권한 ▲주주권리 및 이사회의 독립성 ▲국내외 주요 사례 연구 등으로 구성된다.

    경영 전략, 재무, 법률, 회계,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사내‧사외이사로서 실무에서 직면할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과정 이수자들은 국내 사외이사 후보 POOL에 등록되어 기업과의 매칭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 경영진, 법률 및 회계 전문가, 금융업계 리더 등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CFA한국협회(CFA Society Korea)는 CFA Institute의 한국 지역 협회로, 약 1,200명의 정회원과 6,000여 명의 CFA 시험 응시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 회원들은 국내 60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활동하며, CEO 5%, 임원급 30%로 구성돼 금융업계 핵심 리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협회 주요 시니어 멤버로는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 이영상 락앤락 사장,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사장(前협회장), 전영묵 삼성미소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CFA한국협회의 모기관인 CFA Institute는 전 세계 20만여 명의 투자 및 재무 전문가가 활동하는 비영리 글로벌 기관으로, 투자 전문성 강화와 윤리 기준 확립을 지원하고 있다. CFA 자격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 공인 자격으로, 160여 개 지역 협회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정동우 CFA한국협회 회장은 “이번 사내‧사외이사 리더십 과정은 투자자 관점에서 이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 지배구조 구축을 고민하는 이사 및 경영진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내‧사외이사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본 과정은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양성하고 기업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지원 방법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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