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뉴스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24시간 속보가 넘치는 시대인데, 역설적으로 매일경제 종이신문을 찾는 독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꼭 봐야 할 기사만 콕 짚어주고, 중요한 기사는 크게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면 뉴스를 보고 싶은데 매일 종이신문을 챙겨 보기 힘든 매경 독자들을 위해 '매경e신문' 서비스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으로도 간편하게 매경 지면을 PDF 파일 형태로 볼 수 있어서 인기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모바일이나 PC로 신문을 볼 수 있는 매경e신문 서비스를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종이신문과 매경e신문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구독(월간 구독료 2만5000원) 서비스도 있습니다.
◇ 접수 기간=8월 20일(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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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방법=스마트폰·태블릿PC에 매경e신문 앱을 내려받은 후 이용. 노트북·PC에서는 홈페이지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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