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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 글래머 몸매…유튜버 벨벳, 미맥콘 미공개 화보
입력 : 2021.06.09 0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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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벨벳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TOP24에 통과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등장과 함께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벨벳은 50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다. 마찬가지로유튜버인 경쟁자 은지가 소속된 스푸닝 채널이 무려 80만이고, 그 외에도 올해 유명 유튜버가 많이 출전했지만, 단독으로 운영하는 유튜버 중에는 단연 벨벳이 최고다.
7개월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벨벳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단연 가슴을 손꼽았다.
유튜버 벨벳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맥심
한편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주최 측의 심사 없이 온라인 투표로만 우승자가 결정되는 서바이벌 방식의 모델 선발대회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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